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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 삼계탕 배식하고 있는 구미경 시의원 (사진제공 서울시의회)2026.06.24,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오늘(24일) 오전 성동구 행당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여름맞이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행당2동 자원봉사캠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관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미경 의원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한 행당2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미경 의원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신 행당2동 자원봉사캠프 방덕호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되는데, 정성이 담긴 삼계탕이 다가올 폭염을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고 말했다.

이어 구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펼치는 동안 보내주신 성동구 주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 안전한 수상레저는 구명조끼 착용부터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본격적인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유형을 분석한 결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행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르면 수상레저 활동자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제 올해 3월 여수시 국동항 일자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모터보트를 조종하던 수상레저 활동자가 해양경찰 순찰 중 적발되는 등 안전장비 미착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수상레저 활동 시에는 ▲출항 전 기상정보와 기상특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음주 상태에서는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하지 말아야 하며 ▲10해리 이상 원거리 활동 시에는 사전 신고를 하고 ▲야간 운항 제한시간을 준수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서해해경청은 여름철 수상레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계도와 순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구명조끼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명보호 장비인 만큼 수상레저 활동 시 반드시 착용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본격적인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유형을 분석한 결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행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르면 수상레저 활동자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제 올해 3월 여수시 국동항 일자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모터보트를 조종하던 수상레저 활동자가 해양경찰 순찰 중 적발되는 등 안전장비 미착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수상레저 활동 시에는 ▲출항 전 기상정보와 기상특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음주 상태에서는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하지 말아야 하며 ▲10해리 이상 원거리 활동 시에는 사전 신고를 하고 ▲야간 운항 제한시간을 준수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서해해경청은 여름철 수상레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계도와 순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구명조끼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명보호 장비인 만큼 수상레저 활동 시 반드시 착용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준 목포해경서장, 여름철 해양안전 점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채수준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 성수기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지난 23일 관내 파출소와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채 서장은 톱머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가마미해수욕장, 영광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인명구조 장비와 구조세력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해수욕장과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설치·운영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신속한 사고 대응체계 유지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연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채수준 서장은 “여름철은 해양활동과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 빈집 리모델링 ‘영암살래’주택 입주 완료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영암군의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주거 지원 프로젝트인 ‘영암살래’ 주택에 타 지역 거주자 5가구 8명이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 입주자는 영암에서 귀농을 준비하는 1가구, 창업을 준비하는 1가구, 관내 취업으로 경제활동을 시작한 3가구 등 총 5가구, 8명이 전입을 완료했다.

‘영암살래’ 주택은 지역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관외 주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을 주거공간으로 바꾸고, 이주 희망자의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춰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 입주자는 귀농과 창업, 취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영암에 정착을 시작한 사례로, 군은 새로운 인구 유입이 지역사회와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자는 보증금 120만원과 저렴한 월 임대료로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기본 가전도 지원받는다.

영암군은 입주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정보와 귀농·창업 관련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영암살래’가 거쳐 가는 공간이 아니라 완전한 영암 정착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가오는 영암살래 주택 3차 모집과 앞으로 지속될 빈집 재생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해경, 민·관 합동 수난대비‧해상방제 훈련 실시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24일 14시경부터 대불부두 인근 해상에서 인명사고 및 해양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수난대비 해상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목포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양환경공단, 해양자율방제대, HD현대삼호 등 10개 기관·단체와 업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안개로 인한 저시정 상태에서 벌크선과 유조선의 충돌로 해상추락자가 발생하고, 대규모 기름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사고상황 접수·전파 △인명구조 △사고 선박 파공부위 봉쇄 △적재유 이적작업 △드론을 활용한 오염구역 탐색 등으로, 인명구조와 오일펜스 설치, 해양오염 방제까지 전 과정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채수준 목포해경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인명구조와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에 있을 다양한 해양사고에 대해 훈련을 통한 국민의 생명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앞으로도 대국민 해양안전의식 확산과 신속한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상호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해 가기로 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정선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강원자치도 제공

【강원 = 서울뉴스통신】 박영기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정선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동해와 정선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동해는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여름 휴양지의 진수를 선사하며, 정선은 자연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과 전통문화의 감성을 담고 있다.

동해에서는 바다와 해양레저 중심의 여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석회석 채광장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관광지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절개면이 어우러진 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상레저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망상해수욕장은 1.4㎞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 서핑과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무릉계곡, 추암 촛대바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도 여름철 추천 관광지다. 시원한 계곡과 폭포, 동해를 대표하는 해안 절경, 스카이워크와 체험시설 등이 어우러져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동해 중앙시장과 청년몰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무릉별유천지의 대표 메뉴인 ‘시멘트 아이스크림’과 ‘자갈쿠키’는 관광객들의 필수 인증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정선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강원자치도 제공

정선의 대표 추천 여행지는 ‘민둥산 돌리네’다. 석회암 지형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한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특히 돌리네 연못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생사진 명소로 주목받으며 젊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7월 주말에는 민둥산역과 돌리네를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돼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

정선에서는 자연과 함께 문화관광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대표 공연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 관람료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여름철 피서 명소인 화암동굴도 빼놓을 수 없다. 연중 평균 10℃ 안팎의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무더위를 피하기에 적합하며, 금광의 역사와 광산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여행의 마무리는 정선 5일장에서 즐기는 향토음식이 책임진다. 콧등치기국수,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등 지역 고유의 먹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올여름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풍경과 정선아리랑의 감성을 만나고 싶다면 정선을 시원한 바다와 역동적인 해양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동해를 방문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6.06.24,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은 2026 제작연극 ‘한여름 밤의 꿈’에 출연할 배우를 선발하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작품이 지닌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을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구현할 수 있는 배우를 발굴하고 개성과 역량을 갖춘 신인 및 경력 배우들에게 창작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작품은 대전예당 열아홉 번째 제작연극으로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한여름 밤의 꿈’을 무대화한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숲속을 배경으로 엇갈린 사랑과 요정들의 장난을 통해 사랑의 본질과 인간의 욕망을 유쾌하면서도 시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2026 백상예술대상 백상연극상 수상작을 연출가 민새롬이 번역·각색·연출을 맡았다. 원작이 지닌 시적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유지하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 새로운 해석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오디션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서류 적격자 발표는 7월 8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23일 대전예당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를 통해 진행된다. 오디션은 7월 16일 대전예당 앙상블홀 리허설룸에서 실시된다.

세부 배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신인 및 경력 배우로 연습·리허설·공연 등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한편 대전예당은 그동안 셰익스피어, 괴테, 도스토옙스키, 안톤 체호프, 올더스 헉슬리 등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동시대 주목받는 연출가들과 함께 무대화하며 폭넓고 수준 높은 레퍼토리를 구축해 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 또는 전화(270-8132)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19. snakorea.rc@gmail.com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 동안 깊은 고민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부로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당 대표직은 내려놓지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어떤 길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국민과 당원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병도 원내대표. 2026.06.19. snakorea.rc@gmail.com

이어 "국민과 당원이 바라는 개혁의 뜻을 잘 알고 있다"며 "개혁의 동력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라며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의 사퇴로 당 대표 자리는 공석이 됐으며, 차기 지도부가 선출되는 전당대회 전까지는 한병도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을 이끌 예정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8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입원 치료를 마치고 24일 당무에 복귀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병원에서 퇴원한 뒤 공식 일정 재개를 준비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지난 18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며,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당초 지난 22일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건강 상태를 고려해 치료 기간을 연장한 뒤 이날 퇴원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퇴원 직후 국회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당내에서 지도부 거취와 당직 개편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장 대표가 향후 당 운영 방향과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의 복귀를 계기로 공석인 정책위의장 인선과 주요 당직 개편 문제 등 현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