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엿새 만에 당무 복귀…퇴원 후 입장 발표 주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8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입원 치료를 마치고 24일 당무에 복귀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병원에서 퇴원한 뒤 공식 일정 재개를 준비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지난 18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며,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당초 지난 22일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건강 상태를 고려해 치료 기간을 연장한 뒤 이날 퇴원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퇴원 직후 국회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당내에서 지도부 거취와 당직 개편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장 대표가 향후 당 운영 방향과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의 복귀를 계기로 공석인 정책위의장 인선과 주요 당직 개편 문제 등 현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