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킹파드석유광물대학(KFUPM) 학생 6명이 톈진(天津)에 위치한 중국해양석유공정회사(COOEC)에서 두 달간의 하계 인턴십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전공 분야와 연계해 해양 석유·가스 엔지니어링 설계와 프로젝트 관리 등 전공 내용을 배운다. 지난 4일 하계 인턴십에 참여한 사우디아라비아 학생들이 톈진시 황야관(黃崖關) 만리장성 관광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킹파드석유광물대학(KFUPM) 학생 6명이 톈진(天津)에 위치한 중국해양석유공정회사(COOEC)에서 두 달간의 하계 인턴십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전공 분야와 연계해 해양 석유·가스 엔지니어링 설계와 프로젝트 관리 등 전공 내용을 배운다. 지난 4일 하계 인턴십에 참여한 사우디아라비아 학생들이 톈진시 황야관(黃崖關) 만리장성 관광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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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지난 9일 중국해양석유공정회사(COOEC) 톈진(天津) 스마트제조기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학생들이 공정 건조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킹파드석유광물대학(KFUPM) 학생 6명이 COOEC에서 두 달간의 하계 인턴십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전공과 연계해 해양 석유·가스 엔지니어링 설계와 프로젝트 관리 등을 배우고 있다.
지난 2월 14일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연설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특별 사령부와 합동 신속대응 부대를 설립하는 법령에 서명했다.
10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화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군 내부에 특별 사령부를 설치하고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공격을 전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령부는 이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해 러시아의 전투 능력을 더욱 약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존 돌격 부대를 개혁해 현대적이고 기술 주도의 합동 신속대응 부대를 설립할 것이라면서 돌격, 포병, 무인 작전 능력 등을 결합해 전선에서 신속한 대응을 보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미국의 ‘패트리어트’ 방공 시스템과 유럽의 차세대 SAMP-T 방공 시스템의 생산 능력 제한으로 인해 우크라이나가 자국산 방공 미사일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리창(李强)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국무원 총리가 11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박태성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내각 총리와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리창(李强)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국무원 총리가 11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박태성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내각 총리와 회담했다.
리 총리는 조중 양국은 운명을 함께하고 서로 돕는 이웃이라며 아래와 같이 말했다.
중조 관계를 유지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공산당과 정부가 일관되게 견지해 온 확고한 방침이다. 중국은 양당·양국 최고지도자가 이룬 중요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중조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의 정신을 계속 계승하며, 고위급 교류를 긴밀히 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는 한편,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
올해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원년이자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결정과 배치를 관철·이행하기 시작하는 해다. 중국은 상대 측과 발전 전략을 연계하고 경제·무역 교류를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상호 연계성을 강화하고 의료·보건과 교육 등 민생 분야 협력을 심화해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한다.
박 총리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와 중국공산당의 강력한 영도 아래 중국의 종합 국력이 크게 향상되고 국제적 영향력이 날로 확대되는 한편, 중국식 현대화가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데 대해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핵심 이익을 수호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며, 양당·양국 최고지도자가 이룬 중요한 합의를 바탕으로 ‘조중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성대히 기념하는 것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을 긴밀히 하고, 경제·무역·과학기술·인문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해 사회주의 사업 발전을 함께 추진하고 조중 관계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시즌 첫승 정조준하는 고지우. 사진제공 KLPGA2026.07.1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강원)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고지우가 고지대에 강한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며 시즌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고지우(삼천리)는 11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3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한 개에 버디 8개 보기 한 개를 묶어 9언더파 64타를 쳤다.
대회 첫 날이었던 지난 9일 9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나섰던 고지우는 이날 대회 두 번째 9언더파 라운드를 펼치며 중간 합계 24언더파 195타를 기록, 공동 2위 김민주, 전예성(이상 삼천리), 서어진(대보건설, 이상 16언더파 203타)에 무려 8타 앞선 압도적인 단독 선두로 '무빙 데이'를 마감했다.
앞서 해발 777m의 고지대인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맥콜-모나용평 오픈에서 두 차례 우승했고, 지난 2024년에는 역시 정선의 고지대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고지대 산악 코스에 강한 면모를 보여온 고지우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고지대 코스에서만 통산 4승을 수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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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0일 ‘2026 충리(崇禮) 168 울트라-트레일레이스’에 참가한 선수들. 이날 ‘충리 168 울트라-트레일레이스’가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충리구의 한 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독일·프랑스·미국·스위스 등 26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선수 1만2천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0일 ‘2026 충리(崇禮) 168 울트라-트레일레이스’가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충리구의 한 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독일·프랑스·미국·스위스 등 26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선수 1만2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선수들이 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지난 6일 밤 후베이(湖北)성 황강(黃岡)시 도심에 이례적인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황저우(黃州)구의 한 물류단지 내 공장 건물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쌀과 밀가루, 식용유, 즉석식품 등 1천만 위안(약 22억1천만원) 이상의 생필품이 침수로 폐기될 위기에 놓였다. 9일 밤 수해를 입은 황강시 물류단지에서 후베이성 소방구조기동총대 소속 소방대원들이 구호물자를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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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9일 밤 수해를 입은 후베이(湖北)성 황강(黃岡)시 한 물류단지에서 후베이성 소방구조기동총대 소속 소방대원들이 구호물자를 포장하고 있다. 지난 6일 밤 황강시 도심에 이례적인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황저우(黃州)구 한 물류단지 내 공장 건물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쌀과 밀가루, 식용유, 즉석식품 등 1천만 위안(약 22억1천만원) 이상의 생필품이 침수로 폐기될 위기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