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은 지난 8월 27일 시의회 전남청사 중회의실에서 여수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김 양식장 신규개발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지역 어업인과 박영채 농수산본부 정책관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여수시가 신청한 2026/2027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업종 간 분쟁지역의 합리적 판단 ▲김 양식장 신규개발 확대 ▲신청 단계의 행정지원 강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어업인들은 김 양식장 신규개발 반대 민원이 제기된 지역에 대해 단순히 민원 제기 여부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반대 어업인의 실제 조업 여부와 실적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섬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고 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식장 개발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신청서류 미비 등 행정절차상의 문제로 어업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청 단계부터 행정 지원을 강화해달라는 요구도 제기됐다.
이에 농수산본부는 분쟁지역의 실제 조업 여부와 관련 실적 등 사실관계를 확인해 차년도 해양수산부 협의 시 근거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행 해양수산부 지침 범위 내에서 귀어·귀촌 연계와 외해양식장 등 신규개발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시·군 담당자와 관심 어촌계를 대상으로 승인요건과 필요서류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행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동익 의원은 “김 산업은 여수 어촌경제를 지탱할 수 있는 중요한 소득 기반”이라며 “신규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실제 조업 여부와 실적 등 객관적인 기준을 토대로 합리적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차년도 신규개발 협의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여수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익 의원은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연합회장을 역임한 수산 현장 전문가로, 어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수산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8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야부리(亞布力) 스키 관광리조트에 자리한 고양이 테마공원 ‘스자(思嘉)의 친구들’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장기간 방치됐던 야부리육지공원 옛 부지를 길고양이들의 전용 보금자리로 탈바꿈한 이곳에는 길고양이 150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이날 관광객이 고양이 테마공원에서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8일 헤이룽장(黑龍江)성에 위치한 고양이 테마공원을 방문한 관광객이 고양이에게 츄르를 먹이고 있다. 28일 헤이룽장성 야부리(亞布力) 스키 관광리조트에 자리한 고양이 테마공원 ‘스자(思嘉)의 친구들’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장기간 방치됐던 야부리육지공원 옛 부지를 길고양이들의 전용 보금자리로 탈바꿈한 이곳에는 길고양이 150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건(中建)2국 작업자들이 28일 베이징과학기술대학(베이징과기대학) 슝안(雄安)캠퍼스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베이징과기대학 슝안캠퍼스 건설이 한창이다. 슝안캠퍼스 1기 공사 승인을 받은 건물 68개 동 모두 건설이 진행 중이다. 그중 2027년 9월 개교에 필요한 44개 동은 골조 공사를 마쳤으며 앞으로 기계·전기 설비 설치, 내·외부 마감, 외부 도로 및 조경 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베이징과학기술대학(베이징과기대학) 슝안(雄安)캠퍼스 건설이 한창이다. 슝안캠퍼스 1기 공사 승인을 받은 건물 68개 동 모두 건설이 진행 중이다. 그중 2027년 9월 개교에 필요한 44개 동은 골조 공사를 마쳤으며 앞으로 기계·전기 설비 설치, 내·외부 마감, 외부 도로 및 조경 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8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베이징과기대학 슝안캠퍼스 건설 현장.
▲경기광주경찰서협의회 진도군에 4000만원 상당 물품 후원(사진 = 진도군)2026.08.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경기도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회장 송묘주)는 28일 진도군가족센터에 4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탁했다.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에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은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된 장난감은 진도군가족센터를 이용하는 가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묘주 회장은 “지역사회를 함께 이뤄가는 소중한 이웃인 다문화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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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진도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보내주신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용도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 결혼이민자_역량강화, 다문화가족특성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 자원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위원 전 경제부지사 초청 강연(사진 = 진도군)2026.08.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광주시 진도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를 초청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진도군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환경 속에서 진도군이 나아가야 할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위원 전 경제부지사는 재직 당시 지역경제, 투자유치, 산업·일자리 정책 등 주요 현안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진도군에 미칠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진도가 가진 해양, 관광, 농수산업, 문화예술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광역 정책과 연계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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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진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군정 현안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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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군은 중앙정부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책 방향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진도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웃사랑 헤어살롱 운영(사진 = 진도군)2026.08.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광주시 진도군(군수 이재각)이 거동이 불편해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관내 전문 미용업소와 손잡고 ‘이웃사랑 헤어살롱’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용업소를 공모해 자격 검토를 거쳐 8개소를 수행업체로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28일 진도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미용사 2명이 대상자 1명을 전담하는 ‘2인 1조’ 방식으로 현장에 투입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세심하고 안정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웃사랑 헤어살롱’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퇴원 환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등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머리 손질(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복지 모델이다.
또한 소독시설과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완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보장하며, 단순 미용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병행해 독거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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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군수는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8개 미용업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한 분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행업체 대표단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웠던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머리를 다듬어 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의 쾌적한 일상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도군은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8월 중 업무협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재가 방문 미용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박희재 계곡농협 조합장(사진 = 계곡농협)2026.08.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박희재 해남 계곡농협 조합장은 농업의 구조적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온 인물이다. 그는 쌀 소비 감소라는 현실을 직시하며 농가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귀리와 항암쌀 같은 대체 작목을 적극 발굴했다. 귀리는 기존 보리·밀보다 매입 단가가 높아 농가 만족도가 크며, 항암쌀은 유기농 인증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그의 경영 방침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계약재배 확대와 새로운 작목 발굴. 둘째, 친환경 농업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셋째,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다. 그는 드론 임대, 농작업 대행, 친환경 농법 교육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재가노인복지센터 운영과 농업인 안전보험 무상 지원, 상생장터 운영 등을 통해 농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했다.
이러한 경영 방침은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다. 2024년 농협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NH농협손해보험 우수상,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도 농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2026년 농협 창립 65주년을 맞아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며 전국 농협의 모범으로 인정받았다.
▲농협 최고의 영예 계곡농협 총화상 수상(사진 = 계곡농협)2026.08.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총화상은 매년 농협 창립기념일(8월 15일)에 전국 지역 농협 가운데 사업 추진 성과, 임직원 인화단결, 지역사회 기여, 고객 친절 봉사, 경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수여되는 상으로, 농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계곡농협은 항암쌀 계약재배와 친환경 벼 계약재배, GAP 인증 취득, 아침밥 먹기 운동, 도농교류 활성화, 상생장터 운영, 재가노인복지센터 활동 등으로 농업 경쟁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희재 조합장은 “앞으로도 계곡농협 임직원 모두 인화단결을 통해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박희재 조합장은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귀리 가공품을 생산해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기업과 농촌을 연결하는 도농 교류 활성화 모델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험 무상 지원과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삶을 지켜나가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과 GAP 인증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농업을 단순한 생산의 영역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체험·관광까지 확장하는 6차 산업화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미래상을 그려가고 있다.
▲계곡농협 총화상 수상(사진 = 계곡농협)2026.08.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박희재 해남계곡농협 조합장의 리더십은 농업 혁신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축으로 요약된다. 이번 총화상 수상은 그의 경영 철학과 실천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계곡농협은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비전은 농업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으며, 계곡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농협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