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경찰서협의회, 진도군에 물품 후원

▲경기광주경찰서협의회 진도군에 4000만원 상당 물품 후원(사진 = 진도군)2026.08.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경기도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회장 송묘주)는 28일 진도군가족센터에 4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탁했다.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에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은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된 장난감은 진도군가족센터를 이용하는 가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묘주 회장은 “지역사회를 함께 이뤄가는 소중한 이웃인 다문화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조경순 진도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보내주신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용도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 결혼이민자_역량강화, 다문화가족특성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 자원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