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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사진 = 진도군)2026.06.1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진도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군민과 함께 수립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군정목표 및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군정 전 분야 정책 제안 ▲군정목표 ▲군정방침 등이며, 진도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인수위원회에서 검토한 뒤 향후 군정 방향 설정과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인수위원회 사무실(진도읍 철마길 29, 소전미술관 2층)을 방문하거나 이메일(lsj2400@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1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진도군정이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진도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조옥현 전남도의원, 저조한 사학 법정부담금 납부, 이제는 국가가 나서야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대표발의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제도 개선 및 구조개혁 촉구 건의안」이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저조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 문제를 더 이상 개별 학교법인의 책임 문제로만 방치하지 않고, 무상·의무교육 시대에 맞는 국가 차원의 제도개선과 사학 재정 구조개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은 교직원 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사용자 부담분으로, 원칙적으로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법적 책무다.

조옥현 의원은 “전국 다수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학교별 편차도 큰 실정”이라며 “일부 학교법인은 법정부담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반면, 일부 법인은 납부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법인이 내지 않은 법정부담금을 교육청과 국가 재정이 매년 반복적으로 보전하면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확대에 쓰여야 할 교육예산이 사학 재정의 부족분을 메우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그동안 법정부담금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의무부담률 명문화, 재정지원 제한, 감사 강화, 공립 또는 공영형 사립학교 전환, 납부율 공개 등 여러 방안이 논의돼 왔지만, 근본적인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이제는 국가가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상교육과 의무교육이 확대된 현실에서 국가는 교육의 최종 책임 주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사립학교의 현실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함께 고려한다면, 국가가 사용자 부담금을 직접 부담하는 방안도 제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국가 지원이 무조건적인 재정 보전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조 의원은 “국가 재정 지원은 학생 피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운영돼야 한다”며 “학교법인의 자구 노력과 자산 공개, 경영 개선 계획을 전제로 한 조건부 지원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번 건의안의 목적은 교육의 공공성과 사학의 책임성이 함께 살아나는 제도적 해법을 찾자는 것”이라며 “정부가 사학 법정부담금 문제를 교육재정 구조개혁 과제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각 정당 대표, 각 시·도교육감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전남도의회, ’의정 성과 결산·통합시대 준비‘ 마지막 임시회 개회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전라남도의회(의장 김태균)는 제12대 전라남도의회를 마무리하는 제399회 임시회를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라남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ㆍ처리할 예정이다.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은 임시회 첫날인 10일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399회 임시회는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도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12대 후반기 의회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민생경제 회복, 산업 경쟁력 강화, 교육혁신 등 전남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입법 활동에 힘써왔다”며 “전국 최초 청년특화구역 조성 조례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관광 활성화 조례 제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등은 대표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오는 7월 1일 전남과 광주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공동체로 출범하게 된다”며 “전라남도의회가 축적해 온 의정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회가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청사 운영과 조직체계는 균형과 원칙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며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의 목적과 취지가 온전히 구현될 수 있도록 공정한 행정체계와 단계적 조직개편이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완전한 마침표는 새로운 시작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제12대 전라남도의회는 남은 과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임직원과 상반기 신규 입사자들이 2026년 경기바다 함께海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목)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이다. 경기신보는 2023년 시행부터 4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등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경기신보 경영지원그룹 이원목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사자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신규 입사자들이 선배 직원들과 함께 지역환경 정화에 동참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해양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원목 이사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경기신보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 사회, 지역상생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전경. 자료사진

【경기·중서부 = 서울뉴스통신】 김대운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이 입원 대기 환자의 병상 배정을 자동화해 실행하는 데이터 기반 입원 관리 시스템 '스누워드가이드(SNUH WARD GUIDE)'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스누워드가이드는 병원 내 입원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입원 환자 관리 ▲가용 병상 조회 ▲병상 운영 모니터링 등 입원 병상 운영 및 관리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가이드를 제공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실시간 병상 현황 분석부터 환자별 입원 우선순위 자동 산정까지, 입원 관련 업무를 시스템화하면서 병상 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빠르게 입원 안내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의 ‘스누워드가이드(SNUH WARD GUIDE)’ 체계도. 진료과별 입원 대기 환자의 입원 순위 등 대기일수, 수술 예정일 등 입원 관련 정보를 종합해 시스템이 자동으로 결정토록 하고 있다.

먼저 진료과별 입원 대기 환자의 입원 순위는 대기일수, 수술 예정일 등 입원 관련 정보를 종합해 시스템이 자동으로 결정한다.

그동안 매일 수백 명에 이르는 입원 대기 환자의 우선순위를 담당자가 일일이 확인해 온 업무가 시스템으로 대체되면서, 병상 배정에 걸리는 시간이 줄고 환자에게 배정 결과를 안내하는 시점이 기존보다 30분 이상 앞당겨졌다.

가용 병상은 환자별 입원 예약 정보와 실시간으로 대조돼 병실 등급별·병동별로 조회할 수 있고, 그중 환자에게 적합한 병상은 추천 순위로 함께 제시된다.

가용 병상이 부족한 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병상 가용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부서 간 소통은 줄고, 환자의 치료 계획 조정 등 후속 조치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게 됐다.

또한, 병상별 ▲가용 전환 여부 ▲입퇴원 현황 ▲전실·전동 현황과 같은 변동 상황은 한 화면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졌다.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병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용 여부를 파악하고, 대기 환자가 있을 경우 곧바로 병상 배정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병상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제혁 분당서울대병원 원무팀장은 “입원 안내 시간 단축과 병상 운영 효율성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크다”며,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 고도화를 통해 최선의 입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스누워드가이드는 환자의 입원 경험과 병상 운영을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시스템을 확장하고, 환자 맞춤형 병상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러시아 볼로그다주 중국전통문화박물관 개관식이 10일 볼로그다시에서 열렸다. 이는 중국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러시아 최초의 상설 박물관으로 중·러 문명 교류와 호감(互鑒·서로를 본보기로 삼음)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 되었다. 이날 볼로그다시의 중국전통문화박물관에서 전시품을 카메라에 담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0일 러시아 볼로그다시의 중국전통문화박물관에 마련된 산시(陝西) 문화 전시구역. 러시아 볼로그다주 중국전통문화박물관 개관식이 이날 볼로그다시에서 열렸다. 이는 중국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러시아 최초의 상설 박물관으로 중·러 문명 교류와 호감(互鑒·서로를 본보기로 삼음)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 되었다.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해양목장에서 작업자들이 다시마 종묘를 관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해양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 자연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경제 발전지수는 전년 대비 2.2% 상승한 128.8을 기록했다.

국가해양정보센터가 편찬하는 해당 지수는 2015년을 기준연도, 100을 기준값으로 한다.

2025년 중국의 해양총생산은 11조 위안(약 2천464조원)으로 지난해보다 5.5% 증가했다. 발전 규모 및 효익 지수는 1.7% 오른 128.1로 집계됐다. 중점 모니터링 대상 해양 업종의 경영주체 수는 6.2% 늘었다.

신흥 해양 산업의 부가가치는 7.3%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 산업 구조가 개선됐다는 의미다. 특히 해수 전기분해를 통한 수소 생산 및 마그네슘 추출 기술, 해상 풍력발전, 해양 인공지능(AI) 모델 등 분야에서 혁신을 이뤘다.

해양 자원의 개발 및 이용 역시 확대됐다. 지난해 37만2천㏊의 해양·도서 지역이 이용 승인을 받았고 이에 따라 9천218억 위안(206조4천832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 해양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은 각각 3.4%, 17% 증가했으며 해상 풍력발전량은 3.3% 늘었다.

해양 관련 대외무역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해운을 통한 상품 무역 수출입은 전년 대비 1.7% 증가하며 중국 전체 상품 무역 수출입의 61.5%를 차지했다. 연해 항구의 대외무역 화물 물동량은 4.7% 확대됐다.

지난 3일 중국 국가슈퍼컴퓨팅 우전(烏鎮)센터를 둘러보는 사람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인공지능(AI)+정보통신 혁신 발전 실시 의견(2026~2028년)’을 발표했다. 

공신부는 ▷정보통신 산업의 스마트화 업그레이드 추진 ▷AI 발전 기반 강화 ▷융합 응용의 혁신 및 보급 심화 ▷정보통신 산업의 거버넌스 역량 강화 등 4가지 측면에서 17개의 구체적인 과제를 배치했다. AI와 정보통신의 융합 발전을 한 단계 더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실시 의견’은 AI와 정보통신의 발전 기반 및 흐름을 반영해 고부가가치 활용 시나리오, 대표 응용 사례, 인프라 등 측면에서 미래 발전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오는 2028년까지 중국은 AI와 정보통신 분야에서 융합 및 상호 촉진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 발전 구도를 1차적으로 구축하고 정보통신 분야의 스마트 운영 및 서비스 역량을 국제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더불어 정보통신 네트워크 분야에서 기본적으로 높은 수준의 자율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30여 개의 고부가가치 대표 활용 시나리오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 네트워크, 컴퓨팅 파워 등 정보 인프라에 대한 AI의 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도시 지역의 1밀리초(ms) 시간 지연 권역 커버리지가 75%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30년까지 ‘AI+정보통신’ 분야의 발전을 기술 선도, 산업 번영, 안정성 및 신뢰성 확보, AI를 통한 혜택 보편화가 실현되는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4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허린거얼(和林格爾)신구에 위치한 쉬안우(玄武)스마트컴퓨팅(네이멍구)정보테크에서 한 직원이 컴퓨팅 파워 응용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의견은 네트워크, 컴퓨팅 파워, 컴퓨팅 네트워크 공급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조치도 제시했다. 이에 따라 400Gbps(초당 기가비트)/800Gbps 등 핵심 전송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올리고 도시 지역의 400Gbps 이상 고속 광전송 시스템 설비의 응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함과 동시 도시 지역의 밀리초 단위 저지연 연산 능력을 육성하는 등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의견은 ▷네트워크와 AI가 융합된 신형 단말기 구축 ▷정보 소비를 위한 새로운 시나리오 다양화 ▷세분화된 산업의 품질 향상 및 고도화 지원 ▷사회 민생 분야의 보편적인 스마트화 추진 등 구체적인 네 가지 조치를 제시했다. 또한 AI 휴대전화 및 컴퓨터, 스마트 가전 설비,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등 제품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기초 통신기업이 AI를 활용해 기존 통신 업무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스마트 개인 비서, 스마트 홈 관리자, 홈 케어 등 AI 응용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