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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026년 ‘5·1’ 국제노동절 경축 및 전국 노동자 표창대회가 2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천24건의 전국 노동상이 수여됐다. 그중 379개 단체와 1천462명이 각각 전국 노동상을 받았고 1천183개 단체가 전국 노동자 선봉호로 선정됐다.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2026년 ‘5·1’ 국제 노동절 경축 및 전국 노동자 표창대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8일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2026년 ‘5·1’ 국제노동절 경축 및 전국 노동자 표창대회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천24건의 전국 노동상이 수여됐다. 그중 379개 단체와 1천462명이 각각 전국 노동상을 받았고 1천183개 단체가 전국 노동자 선봉호로 선정됐다.

▲계곡초 한마당 행사(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복지와 지역 문화 콘텐츠 강화를 동시에 강조하며 ‘현장 중심 경영’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명 예비후보는 해남군장애인협회 회원 120여 명을 배웅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인조축구 3구장을 찾아 훈련 중인 그라운드 골프팀을 격려하며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체육 활성화는 해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황산 오일장 방문(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오전 11시 30분에는 황산면 출신 트로트 가수 ‘미스김’의 KBS1 ‘6시 내고향’ 촬영 현장을 방문해 “지역 출신 스타는 해남의 강력한 홍보 대사이자 문화 자산”이라며, “전통 가락과 지역 특색을 결합한 문화 산업화를 통해 해남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가수 미스김과 함께(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명 예비후보의 배우자 역시 옥천 도림마을 주민 환송과 계곡면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식 참석 등 촘촘한 내조 행보로 힘을 보탰다.

2026.04.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외에도 황산 송호마을 경로잔치, 화원면 새마을 부녀회 견학 배웅, 치유농업연구회 격려, 계곡초등학교 행사 등 다양한 민생 현장을 누비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활동을 펼쳤다. 오후에는 옥천면 영춘1구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했고, 저녁에는 북평 자율방범대장 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애인협회 기념식(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명 예비후보는 “군민의 삶 속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에너지와 첨단 농업, 그리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문화가 어우러진 ‘ACE 해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최근 개최된 ‘광둥(廣東)성 인공지능(AI) 응용 매칭 대회’에서는 약 200개 기업이 300여 건의 AI 최신 성과를 선보였다.

화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8천192개의 성텅(昇騰) NPU를 연결한 차세대 컴퓨팅 파워 인프라를 선보였다. 해당 인프라는 초대규모 AI 학습과 대량의 추론을 병렬로 처리하는 환경에 안정적인 컴퓨팅 파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파운데이션 모델의 학습 효율·안정성·추론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화웨이가 선보인 성텅(昇騰)950슈퍼팟(Atlas 950 SuperPoD). (사진=신화통신 제공)

양웨이쥔(楊偉軍) 화웨이 부총재는 화웨이는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 분야의 강점을 충분히 살려 시스템적 협업을 통해 초노드 클러스터 솔루션을 구축하고 대규모 컴퓨팅 파워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 AI 산업은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스마트 컴퓨팅 파워 규모는 1590엑사플롭스(EFLOPS·1초에 100경 번의 부동소수점 연산 처리)에 달했다. AI 기업 수가 6천 개를 웃돌았고 핵심 산업 규모는 1조2천억 위안(약 259조2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추론 칩, 토큰 팩토리, 스마트 에이전트가 AI 산업 발전의 3대 핵심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천닝(陳寧) 선전(深圳) 윈톈리페이(雲天勵飛∙Intellifusion)기술회사 회장은 앞으로도 AI 추론 칩 설계에 집중하고 파운데이션 모델과 스마트 에이전트의 결합을 한층 심화하겠다며 토큰 비용을 계속 낮춰 더 많은 산업에서 AI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둥성은 10개의 조 위안 규모 산업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어 AI의 현장 적용에 풍부한 시나리오와 광활한 시장을 제공한다.

지난해 광둥성의 AI 핵심 산업 규모는 3천억 위안(64조8천억원)을 돌파해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 제조·교육·의료·문화관광 등 분야에서는 총 78개 유형의 응용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대회 현장에선 여러 지역의 다양한 AI 응용 사례가 전시됐다. 산터우(汕頭)시에서는 1만2천여 개 완구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글로벌 AI 완구 산업 거점을 구축하고 있으며 광저우(廣州)시에서는 공공자원 거래 분야에 AI 대형 모델이 도입됐다.

한 직원이 7일 광둥(廣東)성 체화지능 훈련장 슈퍼마켓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에게 물체 분류 훈련을 시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 같은 기술 고도화를 이끌어내려면 탄탄한 혁신 생태계도 필수적이다. 선전시 난산(南山)구에 위치한 ‘AI 생태 커뮤니티 모리잉(模力營)’은 AI 스타트업을 위한 원스톱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범한 지 2년 만에 200여 개 AI 기업이 자리를 잡았다.

“건물 위아래 층 기업들이 산업사슬의 업·다운스트림으로 연결되면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만들어졌습니다.” 허페이(賀飛) 모리잉 AI 생태 커뮤니티 운영 책임자의 말이다.

이번 매칭 대회를 통해 확인된 중국의 AI 경쟁력은 이제 일부 소수 기업의 전유물을 넘어 전 산업 분야의 보편적 도구로 빠르게 확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중국은 AI를 통해 이른바 ‘천행백업(千行百業·모든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목표 아래, 기술의 현장 적용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ㄴ재외분당서울대병원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300례를 달성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

【경기·중서부 = 서울뉴스통신】 김대운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300례를 달성하고 지난 16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는 2016년 사용적합성 시험실 구축 이후 10년간 쌓아온 역량이 집약된 결과로, 2022년 5월 100례에 이어 300례를 달성하며 국내 사용적합성평가 분야의 선도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는 의료기기를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직접 기기를 다뤄보며 사용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평가 절차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획득까지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와 시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성능이 뛰어난 기기라도 사용하기 어렵거나 오작동을 유발하는 설계라면 환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국내외에서 의료기기 허가의 필수 단계로 자리 잡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외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과 함께, 확대되는 사용적합성평가의 필요성에 발맞춰 서울대병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사용적합성 시험실을 구축했다.

이후 10년간 산업계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 및 지식 공유 행사를 개최하며 국내 사용적합성평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앞장서왔다. 

이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평가 품질과 기술력을 검증받아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됐다.

KOLAS 공인 성적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돼,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해외 인허가 취득 시 활용이 가능해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용적합성 가이드라인 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등 국내 사용적합성 분야 선도 기관으로서 정책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올해 1월에는 22개 사용적합성 평가기관들로 구성된 ‘대한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연구회’ 회장기관으로 취임하며 국내 사용적합성평가의 품질 고도화와 표준화 등 업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역량과 인프라, 그리고 의료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전한 의료기기 개발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세준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는 환자 안전과 의료진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의 질적 향상과 표준화를 선도하고, 의료기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반려동물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콘텐츠로 반려견 특별 사원 7마리를 선발하여, 홍천 소노펫에서‘강원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 임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강원자치도 제공

【강원 = 서울뉴스통신】 박영기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반려동물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콘텐츠로 반려견 특별 사원 7마리를 선발하여, 홍천 소노펫에서‘강원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 임명식을 27일에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특별 사원단은 수요자 참여형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재단에서 추진된 ‘강원 댕턴즈’ 의 확장 사업이다.

특별 사원단은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총 7팀이 선발되었으며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으로, 도내 시군을 직접 방문하여 반려동물 관광지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 및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체험 콘텐츠로는 강원 반려관광을 위한 식음료, 숙박, 산책코스 등 반려견 특성에 맞춘 역할을 부여해 전문성과 우수한 콘텐츠를 생성하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강원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데이터인 ‘강원 댕댕여지도’와 재단 SNS 채널‘동글이 대리’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강원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으로 강원 반려동물 관광이 전국을 대표하고 선도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실제 반려인들이 참여해 만든 콘텐츠는 신뢰도와 확산력이 높음을 작년 댕인턴을 통하여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김영민 의원이 자치행정국과 문화체육관광국의 추경 편성 배경과 실제 사업 내용 사이의 불일치를 조목조목 짚어내며 민생과 무관한 집행부의 논리점 허점을 지적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자치행정국과 문화체육관광국의 추경 편성 배경과 실제 사업 내용 사이의 불일치를 조목조목 짚어내며 민생과 무관한 집행부의 논리점 허점을 지적했다.

김영민 의원은 이번 추경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 위기 대응'을 편성 명분으로 삼고 있음에도, 실제 사업 내용은 이와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명확히 짚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의 '국가유산 방제 시설' 예산을 지목하며 "환율이 오르고 전쟁이 났다고 해서 방제 시설을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방제 시설은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할 안전 예산이지, 중동 전쟁이나 환율 상승과 연계된 원포인트 추경 취지와는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며 집행부의 논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체납자 실태 조사' 사업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전쟁 나고 환율 올랐는데 왜 체납자 실태 조사를 해야 하느냐"며,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산을 투입해 징수 활동을 벌이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이어 "한쪽에서는 서민 경제가 어려우니 지원금을 준다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지방채까지 발행해 가며 소액 체납자들을 압박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집행부가 내세운 '일자리 창출' 명분에 대해서도 "4개월짜리 한시적 인력이 무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느냐"며 실효성 없는 정책 추진을 강하게 질타했다.

예산 집행의 투명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결산 전 순세계잉여금을 추경에 사용하는 부분을 지적하며, 지난 10년간의 집행 사례를 파악해 보고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편성하는 어려운 시기의 추경인 만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곳에 예산이 쓰여야 한다"며 "명분에도 맞지 않고 사업의 선후가 바뀐 예산 편성은 도민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8. nimini73@daum.net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8. nimini73@daum.net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8. nimini73@daum.net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8. nimini7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