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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광양시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170개소를 대상으로 4월 14일까지 7일간 일제 조사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관련 소관부서와 재난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 ▲저수지 1개소 ▲지하차도 2개소 ▲둔치주차장 1개소 ▲반지하 주택가 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60개소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저수지와 댐 등 침수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동차단기와 옹벽 등 안전시설과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완료 이후에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점검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2026년 마약류 밀경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류 범죄를 어촌과 도서 지역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부안 관내 도서 지역과 인적이 드문 어촌 마을을 중심으로 양귀비와 대마의 은밀한 재배, 제조, 유통, 투약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해경은 단속 기간 동안 형사 전문 인력을 투입해 ▲경비함정을 이용한 도서 지역 순찰 강화 ▲상습 재배 우려 지역 점검 ▲마약류 유통 경로 추적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일부 어촌 마을에서 양귀비를 통증 완화나 가축의 질병 치료를 위한 민간요법(비상약)으로 재배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엄연한 불법 행위다. 양귀비와 대마를 허가 없이 재배, 매매, 투약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부안해경은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마을 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어민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생덕 서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어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력한 단속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양귀비나 대마 밀경작 사례를 발견하거나 의심될 경우 즉시 가까운 해양경찰 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봄철 연안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5주간 ‘상반기 출입통제장소 및 연안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 상승으로 갯벌 체험객과 낚시객 등 연안 행락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구역을 사전에 집중 관리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령해경은 관내 지정된 출입통제장소 4개소 보령시 남포면 죽도 방파제, 웅천읍 직언도 갯벌, 서천군 서면 동백정 방파제, 서면 마량포구 갯바위와 연안위험구역 35개소 등 총 3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명구조함, 위험알림판 등 안전시설물 상태 확인 ▲취약 시간대(야간 및 대조기) 순찰 강화 ▲ 출입통제장소 무단 출입 단속 등이다.

특히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출입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경감 김준기)은 “연안 사고는 대부분 부주의나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며, “특히 출입이 금지된 위험구역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고, 바다를 찾기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 하는 등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전라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섬진강끝들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광양 진월면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 옆 섬진강변에 대규모 유채꽃밭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풍경으로 유명하며, 섬진강과 노란 유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이 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캠핑장과 작은 미술관, 실내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섬진강끝들마을에서는 딸기, 블루베리, 수박, 매실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과 쪽, 대봉감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목공체험, 섬진강 작은미술관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연 염색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의 경험과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활동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섬진강 작은미술관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관람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진행되는 문화공간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기획전과 체험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일상을 내려놓고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섬진강끝들마을은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마을학교와 작은유치원 등 연계사업을 펼치고,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방문객이 하루를 편하게 보내도록 깔끔한 내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방문객은 캠핑을 즐기도록 별빛야영장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중인 체험프로그램과 시설 현황 등 자세한 정보는 전남도 농촌체험관광 누리집(http://www.jnfarm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섬진강끝들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라며 “도시민이 농촌의 매력과 여유로움을 느끼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전라남도가 청년 활동공간 조성과 향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 3개소를 공모한다.

공모 참여를 바라는 청년단체·기업은 오는 24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기업)에는 개소당 연 1억 원씩 3년간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공모에선 청년마을 사업 지원 종료 이후 지속성 부족 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실효성,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 창업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시작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마을을 조성했으며, 참가자 총 4천191명 중 68명이 지역에 유입·정착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마을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창업지원, 수익모델 발굴, 전문가 멘토링 등을 포함하며 5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작업 안전 재해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원책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대동면 딸기 체험 농가를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현장에서 사다리와 출입구 구조물, 벌통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사다리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 ▲구조물 시인성 개선 ▲벌통 위치 조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체험농장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객 안전 수칙 안내 ▲종사자 안전 교육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대응책도 함께 안내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봄의 생동감이 움트는 계족산의 붉은 황톳길이 다시 한 번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와 웃음소리로 가득 찰 채비를 마쳤다. 

충청권 대표 향토기업 ㈜선양소주가 오랜 기다림 끝에 7년 만에 재개한 ‘제15회 선양계족산맨발축제’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며 상설 공연인 ‘뻔뻔한 클래식 숲속음악회’의 2026년 힘찬 출발의 닻을 올렸다.

2006년 첫걸음을 뗀 이후 매년 수만명의 발길을 이끌었던 ‘선양계족산맨발축제’는 다가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2019년 코로나19와 장동산림욕장 재정비에 따라 기나긴 휴식기를 가진 이후 7년 만인 올해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생명력 넘치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자연과 호흡하며 붉은 황토 위를 맨발로 걷고 달리는 ‘선양계족산맨발축제’는 답답했던 일상을 털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완벽한 재충전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축제 둘째 날인 내달 10일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이자 세계 유일의 맨발 달리기 대회인 ‘선양마사이마라톤’이 열린다. 아프리카 초원을 맨발로 거침없이 누비는 마사이족의 걸음에서 착안해 이름 붙여진 이 대회는 신발을 벗어 던지고 붉은 황톳길을 달리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짜릿한 이벤트다. 발끝으로 전해지는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성취감과 원초적인 생동감을 선사한다.

축제의 재개와 함께 계족산 주말의 심장 박동을 높여줄 ‘뻔뻔한(Fun Fun) 클래식 숲속음악회’ 역시 새단장을 마쳤다. 4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장장 6개월간 매주 주말(토·일) 오후 2시30분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딱딱한 클래식의 틀을 깨고 숲 속에 울려 퍼지는 유쾌한 하모니는 맨발 걷기에 나선 3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주말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생동감 넘치는 계족산황톳길의 배경에는 ㈜선양소주의 흔들림 없는 뚝심이 자리하고 있다. 2006년 처음 산길에 황토를 깔았던 그날부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10억원씩 총 210억원의 막대한 비용과 정성을 쏟아부으며 관리해왔다. 

21년이라는 묵묵한 세월이 축적돼 만들어진 이 길은 연간 500만명이 찾아와 맨발로 활력을 얻어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맨발걷기 성지이자 에코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동네슈퍼 전용 ‘착한소주 990’을 출시하며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넣은 데 이어 다시 맨발로 즐기는 ‘선양계족산맨발축제’로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까지 책임지며 지역 사회에 역동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조웅래 회장은 “두 발로 땅을 힘차게 박차고 나아갈 때 얻는 뜨거운 에너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7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린 ‘선양계족산맨발축제’가 움츠렸던 우리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이자 희망찬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변함없이 붉고 찰진 황톳길을 정성껏 다져놓았으니 오셔서 마음껏 걷고 크게 웃으며 새봄의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시 깨어난 자연 속에서 벅찬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는 ‘제15회 선양계족산맨발축제’와 ‘선양마사이마라톤’ 세부 일정 및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barefootfest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으나 뚜렷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경찰, 소방당국에 따르면 수색팀은 이날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포함해 총 15대의 드론을 투입해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과 군, 전문가 인력이 구역별로 나눠 산악 지역을 수색 중이며, 경찰은 치유의숲과 무수동 일대에 약 70명의 인력을 배치해 주변 경계를 강화했다.

현재까지 목격 신고와 제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당수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색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당국은 신고가 접수될 경우 수의사와 전문가의 판단을 거쳐 출동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늑구는 탈출 이후 닭 2마리를 먹은 뒤 추가 먹이를 섭취하지 않은 상태로, 당국은 이를 고려해 주변에 먹이를 넣은 유인 장치 5개를 설치했다. 앞서 이동 경로로 추정되는 지점에는 포획틀 등 장비 20여 개도 배치됐지만 아직 포획에는 이르지 못했다.

수색 과정에서 기상 변수도 영향을 미쳤다. 전날 많은 비가 내리면서 드론 운용이 일시 중단되는 등 수색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인력 배치를 조정하고 드론 중심의 탐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보완하고 있다.

늑구는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경 오월드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된 이후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당국은 인근 야산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최대 400명의 인력을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수색 관계자는 “늑구가 놀란 상태에서 이동을 최소화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며 “포획 장비와 드론, 유인 장치를 병행해 최대한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은 목인박물관 목석원으로부터 북한 황해도의 생활 문화를 보여주는 해주항아리 232점을 기증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목석원이 오랜 시간 수집한 소장품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민과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해주항아리’는 조선 후기 북한 황해도 해주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된 생활자기로, 옹기의 실용적 형태에 청화백자의 제작 기술이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약 60~70㎝의 길쭉한 흰 자기 바탕에 청색·갈색·녹색 안료로 그려진 모란과 물고기 문양은 길상과 번영을 상징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해주항아리는 일제강점기에도 한국인들이 주로 계속 생산하고 소비해 전통 도자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대규모 일괄 기증은 향후 해주항아리의 양식과 시대별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증된 해주항아리는 오는 8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막하는 ‘북한민속 특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