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오늘(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덕수궁 돌담길)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오늘(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은 밤부터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도 50~150mm▷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mm▷전북, 광주·전남 30~80mm ▷부산·울산·경남 30~80mm 대구·경북 20~60mm▷제주도 5~10mm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4도 △ 대전 23도 △대구 24도 △광주 25도 △전주 24도 △부산 24도 △제주 26도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광주 30도 △전주 30도 △부산 29도 △제주 31도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고,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개정 담배사업법 관련 점검·캠페인./ (사진= 진천군 제공)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정찬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개정된 담배사업법의 현장 안착과 건전한 담배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집중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계도기간이 공식 종료됨에 따라, 일상 속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7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7일간 지역 내 금연 구역과 담배소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펼쳤다.

이를 위해 군 보건소와 식산업자원과 공무원, 진천군자원봉사센터 등 민간 인력이 촘촘하게 손을 맞잡고 2개 조의 민·관 합동점검반(반별 4~5명)을 구성했다. 

이들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진천군 조례로 지정된 지역 내 금연 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 담배소매점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특히 계도기간이 끝난 담배소매점들의 담배 광고와 진열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상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를 동시에 단속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구체적인 점검 항목은 금연 구역과 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적합 여부, 지정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 단속,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적정성 조사,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사항 확인 등이다.

또 점검 기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길거리 캠페인도 전개했다. 

군민과 상인들에게 개정 담배사업법의 핵심 내용과 금연 구역 준수 사항을 정리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법령 준수와 금연 분위기 동참을 호소했다.

총 45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 결과, 대다수 업소와 시설이 법령 가이드라인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미비점이 발견된 일부 경미한 현장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조치를 내리고, 관리자에게 개정 법령을 재차 안내하는 등 계도 중심의 행정지도를 병행했다.

현수경 군 가족건강팀장은 “이번 집중 점검과 릴레이 캠페인이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촉매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올바른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맑고 건강한 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현장 방문./ (사진= 진천군 제공)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정찬 기자 = 김명식 진천군수가 최근 이상기후와 기후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드론 공동방제 현장을 직접 찾아 땀 흘리는 농업인과 관계자 격려에 나섰다.

진천군은 김명식 군수가 지역 내 벼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해 무인 항공 방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영농 현장을 방문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드론 방제 시연을 참관하고 폭염 속에서 일하는 방제단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저한 선제적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이번 공동방제 사업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천군과 지역 내 지역농협, 농협중앙회가 유기적으로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자체 협력사업’이다.

무엇보다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전체 방제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진천군이 50%, 지역농협과 농협중앙회가 30%의 예산을 각각 분담하며, 실제 농가는 전체 비용의 단 20%만 부담하면 돼 현장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역 내 7개 읍·면 전역의 마을과 들녘을 대상으로 매년 첨단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도열병, 깨씨무늬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 벼 생육 중기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차단할 수 있는 튼튼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공조 체계를 완성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최근 고온다습한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확산 우려가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적기 방제와 선제적 대응이 풍년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생거진천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군 차원의 맞춤형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 세종시의회 제공)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정찬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김재형·김현미·박란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충청광역연합의회 연합의원 선임, 제109회 정례회 집회일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세종시의회는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설명, 시와 교육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청취했다.

안신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와 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남은 4년 중 전반기 의회에 주어진 2년이야말로 골든타임인 만큼,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착공을 위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중앙 정치권, 전국 의회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장은 이번 추경과 관련해 "2026년 제1회 추경 규모는 약 2조293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0% 이상 늘었지만 결코 여유 있게 짜인 예산은 아니다"라며 "여민전 발행 확대, 고유가 관련 시민·소상공인 지원, 통합돌봄사업 등 민생 사업이 담긴 만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이후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0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오후 상하이 시자오(西郊)호텔에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및 인공지능(AI)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회견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오후 상하이 시자오(西郊)호텔에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및 인공지능(AI)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시 주석은 100년간 전례 없는 세계 대변혁과 복잡한 국제 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영구적인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거대한 협력 잠재력 및 광활한 발전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전면적인 협력을 확고히 추진하는 것이 양국과 양국 국민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양측은 무역 혁신 발전을 추진하고 무역 구조를 최적화하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서비스무역 등 신업종을 육성해야 한다. 에너지·광산 협력을 확대하고 중점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추진을 가속화해야 한다. 후롄후퉁(互聯互通·상호연결) 건설을 추진하고 더 많은 직항 항공편을 증편해 국제 운송의 편리화 수준을 높여야 한다. 신질생산력 육성 면에서 중국 측은 디지털 경제와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공유해 카자흐스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자 한다. ‘중국∙카자흐스탄 문화교류의 해’를 잘 치르고 교육, 과학기술, 의료, 보건, 스포츠, 미디어 등의 협력을 강화해 세대로 이어지는 우호의 기초를 다져야 한다. 중국 측은 카자흐스탄과 함께 네 가지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실천하고 유엔(UN), 상하이협력기구(SCO), 중국-중앙아시아 메커니즘 등 다자 메커니즘에서의 조율과 협력을 강화해 국제 공정과 정의를 공동으로 수호하고자 한다.

시 주석이 16일 오후 상하이 시자오호텔에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및 인공지능(AI)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회견 중인 모습. (사진=신화통신 제공)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은 대(對)중국 관계를 카자흐스탄 외교의 최우선 방향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과의 영구적인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카자흐스탄 측은 양국 관계 발전에 관한 시 주석의 중요한 제안을 전적으로 찬성하며 중국 측과 함께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고자 한다. 중국 측과 고위급 교류를 긴밀히 하고 무역, 투자, 교통, 에너지, 농업, 디지털 경제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인문교류를 촉진해 양국 관계 발전이 더 많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 카자흐스탄 측은 시 주석이 제안한 네 가지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이념을 높이 평가하고 지지하며 UN, SCO, 중국-중앙아시아 메커니즘, 아시아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등 다자 플랫폼에서 중국 측과 계속해서 높은 수준의 협력을 유지하고 AI 글로벌 거버넌스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촉진하고자 한다.

회견 후 양국 정상은 경제무역, 교통, 재정, 미디어 등 분야의 여러 협력 문서 서명식과 발표를 함께 지켜봤다.

연천군, 민선 9기 연천군정의 새출발 연천향교 고유제 봉행 (사진제공 연천군)2026.07.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연천군은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 연천향교에서 제9대 김덕현 연천군수의 취임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제는 예로부터 국가와 지역의 중요한 일을 선현에게 고하고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해 온 전통 의례로, 민선 9기 군정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의 화합과 연천군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와 지역 유림, 이준용 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연천군수와 함께 고유제를 봉행하며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헌관 분정과 축문 봉독, 분향 및 배례, 망료 등의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연천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유교문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온 역사 깊은 교육기관으로, 선현의 학덕과 충효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고유제 역시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중단없는 연천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민선 9기에도 지역 주민과 더욱 소통하며 발전하는 연천,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청군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2026.07.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민선 9기 유명현 산청군정이 군민과 약속한 현장 간담회를 본격 운영하며 군민 목소리 청취를 위한 소통 행정에 돌입했다.

산청군은 16일 ‘소통하는 군정, 산업·경제가 살아나는 산청’ 구현을 위한 ‘민선 9기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명현 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다짐한 ‘매월 1회 현장 간담회 개최’의 첫 행보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안면 청현리 권정빈 딸기농가에서 실시한 첫 소통 일정에는 이종팔 산청군딸기연합회장과 회원 및 농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편안한 차림의 복장으로 현장을 찾은 유명현 군수는 형식적인 인사말을 과감히 생략하고 곧바로 농자재값 상승, 만성적인 인력난, 하우스 시설 개선 등 농업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산청군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실시2026.07.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또 간담회에 앞서 딸기 육묘장의 생육 상태와 수해 피해 하우스 시설물의 복구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딸기농가들은 이상기후 현상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여름철 폭염 대비 시설하우스 외부 차광막 시설 지원 △수확 후 발생하는 딸기 부산물의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처리 방안 마련 △2025년 수해 피해 농가에 대한 시설하우스 난방시스템 지원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예 분야 보조사업 확대 등 현장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이다.

이에 유명현 군수는 농가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이고 발 빠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유명현 군수는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첫걸음을 지역 경제의 뿌리인 농업인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건의한 외부 차광막 시설 지원과 부산물 처리 문제, 원예 분야 보조사업 확대는 산청 딸기의 명성을 잇고 농가 소득을 지키기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검토에 그치지 않고 직접 관련 부서와 챙겨서 현장에 속도감 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취임과 동시에 약속한 현장 간담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앞으로 임기 내내 이어질 진정한 군민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매월 1회 지역의 목소리가 가장 필요한 곳을 찾아가 군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산청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 꿈나무 청소년 국가대표 예천서 하계 전지훈련 돌입(중고등학생 양궁전지훈련 사진)2026.07.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꿈나무 선수 47명, 청소년 대표 47명 등 총 94명이 참가하며, 꿈나무 선수단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청소년 대표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예천에 머물며 경기력과 기술 향상에 집중한다.

이번 훈련은 차세대 K-양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갈고닦는 기회인 만큼,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은 세계적 명성의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15차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이번 하계 훈련과 같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예천군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 꿈나무 청소년 국가대표 예천서 하계 전지훈련 돌입(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드론 사진)2026.07.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안병윤 예천군수는 “K-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양궁 메카 예천 방문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양궁뿐만 아니라 육상 분야에서도 매년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챔피언스 투어 3차전 우승자 배경은 (사진제공 KLPGA)2026.07.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경상북도 영덕에 위치한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5,962야드)의 OCEAN(OUT), BEACH(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챔피언스 투어 3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배경은(41)이 우승했다.

배경은은 1라운드 5언더파 67타, 최종라운드 4언더파 68타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7-68)를 기록하며 생애 첫 챔피언스투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배경은은 “너무 오랜만의 우승이라 얼떨떨하면서도 정말 행복하다. 초반에 퍼트가 잘 안 풀렸지만 흐름을 잃지 않고 끈기 있게 잘 참아낸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골프가 다시 좋아진 이 시기에 우승이 찾아와 더 특별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만 15세에 프로로 데뷔해 이듬해인 2001년에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신세계배 제23회 KLPGA 선수권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뒤 통산 3승을 쌓아 올린 배경은은 2014시즌 상금순위 66위에 그치며 필드를 떠났지만 코스 해설과 레슨 프로그램 등 미디어 프로로서 활약해 왔다. 이후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 참가해 31위를 기록하며 2021시즌 정규투어 깜짝 복귀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챔피언스투어로 무대를 옮겨 도전을 이어온 배경은은 이번 우승으로 무려 21년 만에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배경은은 “아직도 골프는 배울 것이 있고 매일매일이 새롭다. 온전히 나만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챔피언스투어의 매 순간이 정말 소중하고 행복하다.”면서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의 물꼬를 튼 만큼, 남은 시즌 2승을 더 추가해 챔피언스투어 첫 상금왕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이실비아(41)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70-66)로 단독 2위에 올랐으며, 유재희(52)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70-67)로 3위, 이정은3(41)가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70-69)를 쳐 4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 우승자 홍진주(43)는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71-69)로 이정연(47)과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천5십만 원을 추가한 배경은은 누적 상금 11,605,000원으로 상금순위 50위에서 6위로 44계단 수직 상승했고, 홍진주는 누적상금 23,291,667원으로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 SBS골프가 공동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8월 4일 오후7시부터 녹화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