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군산악회,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전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사진 = 진도군)2026.11.07,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해남·완도 출신 재경향우 모임인 ‘삼군산악회’ 회원들이 고향 진도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삼군산악회는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진도를 방문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7일 지산면 길은푸르미체험관에서 열린 방문 행사에서 삼군산악회 회원 4명은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진도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는 ▲이형식 삼군산악회장(600만 원) ▲김성주 삼군산악회 진도회장(200만 원) ▲박일자 삼군산악회 여성회장(100만 원) ▲이석현 진도서초 총동문회장(100만 원)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를 찾아주신 진도·해남·완도 세 지역의 향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고향을 잊지 않고 진도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삼군산악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진도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올해 11월 기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달성했다.
진도군은 모인 기부금을 활용해 ▲산후조리비 지원 ▲응급실 의료진 인건비 지원 ▲마을 공동빨래방 운영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인건비 지원 등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