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한국고용정보원 청년 취업특강 진행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사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단장 이용우)은 3일 교내 이승진홀에서 한국고용정보원과 협업한 청년 취업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청년과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재학생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직자 멘토링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경영학전공을 2026년 2월 졸업하고 식품 대기업에 재직 중인 김현석 동문이 참여했다.
김현석 동문은 식품 대기업 현직자의 시각에서 직무와 산업의 특성, 취업 준비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졸업생 선배로서 자신의 취업 준비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공유하며 참여 청년들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진행된 면접 특강에서는 면접 답변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스피치 구조와 비언어적 표현 요소를 다뤘다.
참여자들은 답변의 내용을 구성하는 방법과 함께 시선, 표정, 자세 등 면접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을 익혔다.
이번 협업에서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 희망 프로그램 기획과 행사 지원 등을 맡았으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졸업생 현직자 섭외, 참여자 모집, 교육 장소 제공 등을 담당했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청년과 재학생에게 현장 중심의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