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26년 하반기 공채 착수… 총 230여 명 규모 채용
사진=하나은행 SNS 갈무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하나은행이 2026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채를 통해 총 230여 명 규모의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직무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 'HanAXpert' 전형을 비롯해 지역인재, 인천하나 상생채용, 하나 그린 리더스(전역장교 특별전형), NEXT CAREER 경력정규직 채용 등 다양한 트랙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특히 하나은행은 입행 초기 단계부터 지원자의 전공과 개인 역량에 맞춰 특정 전문 직무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HanAXpert' 전형을 이번에 새로 도입했다. 세부 모집 분야는 ▲IB·심사·리스크(기업금융) ▲연금·신탁·자산관리(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AI·데이터 금융 ▲지역인재 등으로 세분화하여 채용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존 영남·충청·호남 지역인재 선발 외에도 하나금융그룹 본사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인천하나 상생채용' 전형도 신설했다.
입사 지원 서류 접수는 14일부터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하나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전형 이후 필기시험, 실무진 면접,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11월 말 인천 청라 소재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입소하여 신입행원 연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