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추석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목포해수청, 추석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영자, 이하 ‘목포해수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목포항의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과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에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여 항만이용서비스를 평시와 다름없이 제공하며, 예선업체 및 도선사는 비상 근무체제를 구축·운영하여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부두별 노무공급담당자 비상연락망을 활용하여 긴급 수출·입 화물이 차질 없이 하역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에 앞서 호우·강풍 등 기상 악화 대비 체계, 안전장구 착용 여부, 항만근로자 휴게시설 현황 등을 확인하는 항만안전 특별점검(9. 14.~23.)도 실시한다. 연휴 중에는 테러·해상 밀입국 등 보안사고에 대비해 항만 경비·보안 인력이 정상 근무하며, 당직실을 특별상황실로 운영하고 유관기관 및 업·단체와 유기적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목포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항만서비스를 지원하고, 현장 안전·보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