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이용구 시의원, 시민권익위원 위촉
이용구 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9.14,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시민들의 민원을 의정과 정책에 반영하고 권익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울시의회 이용구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4)은 11일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는 2027년 9월 10일까지 1년간 활동한다. 이용구 의원을 포함한 시의원 15명과 민원 분야 전문가 10명 등 모두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관련된 시민 민원을 살펴보고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민원 대응 방안을 검토한다. 민원과 관련된 법령과 자치법규의 개선 방안을 자문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한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회의 이후에는 위원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도 마련됐다.
이용구 의원은 “시민권익위원회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형식적인 자문에 머물지 않고 현장을 직접 살피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와 권익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