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홍병원, ‘전립선비대증 바로알기’ 9월 건강강좌 개최
화홍병원이 오는 17일,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이 오는 9월 17일(목) 오후 3시 병원 8층 아고라홀에서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 증상부터 최신 치료법까지’를 주제로 마련됐다. 전립선비대증의 주요 증상과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지역 주민들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날 강좌에는 화홍병원 비뇨의학과 허원석 과장이 강사로 나서 전립선비대증의 주요 증상과 진단, 치료 방법을 비롯해 최근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치료법을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연 후에는 평소 전립선비대증을 포함한 전립선 질환과 치료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9월 10일까지 전화(031-8021-6842/6958) 또는 화홍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빈뇨, 야간뇨, 잔뇨감 등 다양한 배뇨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일상생활과 수면 등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증상을 방치하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화홍병원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매달 다양한 주제의 건강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의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