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가을 골프 여행상품 카카오골프 출시

강원관광재단은 카카오골프와 연계한 태백·영월 1박 2일 골프 여행 상품을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강원자치도 제공

【강원 = 서울뉴스통신】 박영기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레저모음.zip’ 사업의 일환으로, 카카오골프와 연계한 태백·영월 1박 2일 골프 여행 상품을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단풍이 어우러지는 태백과 영월의 자연을 골프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골프 라운드와 숙박, 조식을 하나로 구성해 골프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상품은 태백과 영월의 대표 골프장을 각각 연계해 구성했다. 태백 코스는 ‘오투CC’ 라운드와 골프텔 숙박, 클럽 조식, 태백 석탄박물관 입장권​을 제공한다.

영월 코스는 ‘동강시스타CC’ 라운드와 골프텔 숙박, 클럽 조식, 영월 장릉 입장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골프와 함께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어 1박 2일 동안 지역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상품 예약 시 팀당 5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레저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