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기 시의원, 서울시의회 예결위 부위원장 선임…“시민 세금 꼭 필요한 곳에”

장상기 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9.0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과 재정을 종합적으로 심사·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예결위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어 2027년도 본예산안까지 심사할 예정이어서 향후 서울시와 교육청의 재정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장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위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사업과 예산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편성·집행되는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제대로 배분될 수 있도록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투입에 따른 효과 등을 꼼꼼하게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장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한 해 살림을 책임지는 예결위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과 위원들 간 원활한 소통과 조정을 통해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예산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고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불필요한 곳에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살피고 민생·안전·복지·교육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이에 따라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예산·정책을 아우르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