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아는 형님’ 잠시 쉰다…“재충전 후 밝은 모습으로 복귀”
민경훈.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2026.08.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버즈 민경훈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소속사는 하차가 아닌 재충전을 위한 휴식이라며 추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경훈의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28일 방송 활동과 관련해 “민경훈 씨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아는 형님’에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기간 쉼 없이 달려온 만큼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를 채워 복귀할 예정”이라며 “충분한 휴식을 마친 후 한층 더 밝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민경훈은 2015년 12월 첫 방송부터 ‘아는 형님’에 출연해온 원년 멤버다.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재치와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아는 형님’을 통해 인연을 맺은 신기은 PD와 2024년 결혼하며 프로그램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기도 했다.
민경훈의 마지막 출연분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현재 ‘아는 형님’에는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김영철, 이상민, 김신영 등이 출연하고 있다.
앞서 또 다른 원년 멤버 김희철도 지난 4월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에 들어갔으며, 이후 김신영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소속사는 “민경훈 씨를 늘 아껴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는 시청자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