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6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참여자 모집
2026.08.27,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 참여할 토론 참가자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9월 29일 오후 2시 유성컨벤션웨딩홀 팰리스홀에서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AI 전환 시대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세우기, 존중과 포용을 위한 도전과제 살펴보기, 건강한 학교놀이 문화 만들기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계획이며 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교육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회의는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토론으로 진행되며 각 그룹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가 1명씩 배치돼 원활하고 효과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누구나 대전교육청 누리집(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참여안내)을 통해 9월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봉사 시간 인정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 누리집(www.1365.go.kr)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AI 전환 시대를 맞아 협의와 실천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며 “교육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