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ESG 동행단’ 모집…지역 문화예술 해법 찾는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0일까지 ‘청년 ESG 동행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 강원자치도 제공

【강원 = 서울뉴스통신】 박영기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0일까지 ‘청년 ESG 동행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ESG 동행단’은 청년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과 ESG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문화예술과 ESG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동행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및 ESG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재단은 참여자에게 위촉장과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활동비와 여비를 지원한다. 또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우수 제안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사업 실행에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청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을 직접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