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어르신 찾아가는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 운영… 백내장·치매·정신건강 3종 패키지 제공”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 운영 업무협약식 [사진=이재준 페이스북]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19일 SNS에 [어르신 곁으로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가 달려갑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 시장은 “눈앞이 침침하고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 혹시 큰 병은 아닐까 덜컥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긴 쉽지 않다. 그런 어르신들을 위해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가 가까운 경로당과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간다”며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백내장·치매·정신건강 3종 건강패키지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안질환·치매·정신건강을 살피고, 혈압·근감소증·근골격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4개 구 경로당 42곳과 복지관 4곳을 시작으로 대상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9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본격 운영한다”라며 “이번 사업을 위해 수원시와 (사)공간과나눔, 대한부정맥학회가 업무협약을 맺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사)공간과나눔은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 300분께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대한부정맥학회는 전문적인 건강 자문을 제공한다”며 “수원시는 치매나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께 치매안심센터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연계하는 등 필요한 지원이 이어지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가 어르신의 걱정은 덜고, 건강한 노후에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행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재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