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로드 여행가챠’ 팝업스토어 성황리에 운영

강원관광재단은 14일~16일 3일간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개최한 ‘감탄로드 여행가챠’ 팝업스토어를 1,5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 강원자치도 제공

【강원 = 서울뉴스통신】 박영기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4일~16일 3일간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개최한 ‘감탄로드 여행가챠’ 팝업스토어를 1,5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도내 대표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시군의 통합 관광 브랜드 ‘감탄로드’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지역 관광지로의 실제 방문과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랜덤 여행 뽑기’라는 이색적인 ‘가챠(Gacha)’ 체험에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지역 숙박권과 감탄로드 여행 이용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캐릭터인 ‘감탄프렌즈’ 한정판 기념품 등 풍성한 경품을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재단은 관광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직접 뽑고 체험하는 즐거움을 더해 청년층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매력을 알렸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성수동 ‘감탄로드’ 팝업스토어를 통해 청년들에게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성공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열기가 실제 지역 방문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