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콘테스트 2026 대전본색’ 개최…대전의 맛·여행·미래·이야기를 숏폼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의 숨은 매력과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숏폼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유튜브 콘테스트 2026 대전본색’을 개최한다. 2026.08.19,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의 숨은 매력과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숏폼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유튜브 콘테스트 2026 대전본색’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온통 행복한 대전, 나만의 대전로그(Log)’를 주제로 이달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맛로그(대전의 특별한 음식과 미식 문화) ▲여행로그(대전의 매력적인 공간과 여행 경험) ▲미래로그(미래로 나아가는 대전의 과학·기술·산업) ▲스토리로그(대전의 사람·장소·역사가 담긴 이야기)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돼 참가자가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30초 이상 7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400MB 이하의 MP4 또는 AVI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djckl042@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9월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로 전문가 심사와 대중평가를 거쳐 ▲대상(대전시장상, 1편) ▲최우수상(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2편) ▲우수상(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6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유튜브 콘테스트 2025 대전본색’은 대전의 맛집과 여행지를 소재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공모 분야 및 상금 규모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대전본색 공모전은 기존의 맛과 여행을 넘어 과학과 기술, 사람과 역사 등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숏폼이라는 트렌디한 형식으로 담아내고자 한다”며 “참가자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대전의 숨은 가치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