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희 서울시의원,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홍재희 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7.30,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의회 홍재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5)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홍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제12대 전반기 첫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향후 위원회 운영과 환경·수자원 분야 주요 정책 심의에 참여하게 됐다.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 등을 소관으로 두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폐기물·에너지 정책을 비롯해 공원·녹지 조성, 한강공원 관리, 상수도 정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전반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다.

홍 부위원장은 강서구 제5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제9대 강서구의회 의원을 지내며 지방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서울시의회는 홍 부위원장이 정치외교학 분야의 전문성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정책 조율에 기여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홍재희 부위원장은 "위원들의 신뢰로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위원회가 모범적인 상임위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을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집행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