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 서울시의원, 제12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양송이 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7.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양송이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7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회의에서 양 의원을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을 소관으로 교육 분야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다.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교육 정책 등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교육 현안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 역할을 맡고 있다.
양 부위원장은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교육 전문가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정책과 지역사회 활동 경험을 쌓아왔다.
양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교육은 특정 계층이나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인 만큼 누구도 교육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서울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동시에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점검하고 견제하면서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