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최고 학생도시' 2년 연속 1위…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오세훈 시정 적극 뒷받침"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8일 서울이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세계 최고의 학생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 논평을 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로고 2026.07.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최원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성과가 서울의 교육 및 도시 경쟁력을 세계가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캠퍼스타운 조성, 청년 지원 확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의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시의회는 그동안 오세훈 시정의 청년정책과 미래전략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야당의 행태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최 대변인은 민주당이 재판 결과 등을 둘러싼 정치 공세와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서울의 미래를 위한 정책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서울이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소모적인 정쟁이 아닌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검증된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