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운암초·고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 소중한 의견 보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운암초·고 통학로 안전 개선 후 모습 [사진=조용호 페이스북]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난 23일 SNS에 <시민의 목소리가 만든 변화, 통학로 안전 개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조 시장은 “얼마 전 한 학부모님께서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운암고와 운암초 주변 통학로의 위험성을 알려주셨다”며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이라 우선 가장 시급하게 할 수 있는 안전조치부터 시작했다”라고 현황을 알렸다.

이어 “아이들이 걷는 길을 더 잘 보이도록 밝게 표시하고 차도와 보행 공간을 구분하는 안전시설을 설치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며 “물론 이것이 끝은 아니다. 앞으로 교통량과 주변 여건을 살피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일방통행 전환과 보도 신설 등 보다 근본적인 개선 방안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용기 내어 소중한 의견 보내주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을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오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용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