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활동 마무리…신복자 위원장 해단식 개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및 해단식.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6.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의회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가 해단식을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울시의회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위원장 신복자·동대문4)는 지난 24일 해단식과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예산·재정 분야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 결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정 정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 기구로, 시의원 17명과 재정·행정·정치 분야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위원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소회를 나누는 순서도 마련됐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감사장 수여 후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변화하는 재정 여건 속에서 서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해 왔다”며 “위원들의 경험과 연구 성과가 향후 서울시 발전에 중요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활동 기간 동안 총 4차례의 전체회의와 연구발표회를 열어 서울시 재정 현안과 중장기 정책 과제를 분석하고, 재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한 재정 운영 방안을 비롯해 서울시가 직면한 주요 재정 이슈를 검토하며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위원회 활동 결과는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사례집」으로 정리돼 발간됐다. 사례집에는 주요 연구 내용과 정책 제언, 재정 현안 분석 결과 등이 담겨 향후 서울시의회 의정활동과 재정정책 수립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복자 위원장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위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서울시 재정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위원회에서 축적된 연구 결과와 정책 제안이 서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