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안후이(安徽)성 쉬안청(宣城)시 타오화탄(桃花潭)진에서는 매년 용선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10여 년 동안 타오화탄진은 용선 경기를 브랜드로 육성해왔으며, 오늘날에는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업에 주력하고 있다. 현지는 다양한 체험으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주변 민박 클러스터, 특색 별미, 무형문화유산 창의 제품 등 산업 발전을 이끌며 산수풍경, 현대 문화관광이 융합된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19일 타오화탄진 관광지에서 펼쳐진 무용 공연.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9일 안후이(安徽)성 쉬안청(宣城)시 타오화탄(桃花潭)진 관광지에서 직원들이 어린이와 게임을 하고 있다. 타오화탄진에서는 매년 용선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10여 년 동안 타오화탄진은 용선 경기를 브랜드로 육성해왔으며, 오늘날에는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업에 주력하고 있다. 현지는 다양한 체험으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주변 민박 클러스터, 특색 별미, 무형문화유산 창의 제품 등 산업 발전을 이끌며 산수풍경, 현대 문화관광이 융합된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 1월 1일 네팔 트럭이 시짱(西藏)자치구에 위치한 지룽(吉隆) 통상구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신에너지차가 시짱(西藏)자치구의 변경 통상구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빠르게 뻗어나가고 있다. 동시에 네팔산 사일리지(목초) 사료를 실은 차량이 국경을 넘어 시짱 시장으로 속속 진입하는 등 변경 통상구를 중심으로 한 대외 개방 동력에 한층 탄력이 붙는 모양새다.
올 1~5월 시짱자치구 통상구를 통한 수출입 화물 운송량이 10만8천100t(톤)에 달했다.
장무(樟木) 통상구 우의교(友誼橋)에서는 르카쩌(日喀則) 국제육지항을 거쳐 온 화물차들이 질서 있게 줄지어 통관 절차를 밟고 있다.
‘육항 신고·소재지 검사·통상구 직통’ 감독관리 모델을 기반으로 화물은 르카쩌 국제육지항에서 검사와 전자봉인 조치를 마친 뒤 장무 통상구에 도착하면 별도의 중복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장무 통상구가 감독∙관리한 르카쩌 국제육지항 경유 화물 운송량은 951.16t으로 전월보다 20배 늘었다.
동시에 지룽(吉隆) 통상구에서는 해관(세관)의 검역·검사를 마친 네팔산 사일리지가 산길을 따라 시짱 각지의 목축 지역으로 운송되고 있다. 시짱 파리(帕里)야크산업발전회사 관계자는 “수입 사료 덕분에 풀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며 “1천여 t의 수입 사료는 약 13㎢ 규모의 천연 목초지가 겨울 한 철 동안 제공할 수 있는 방목용 풀을 대체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올 1~5월 시짱의 사일리지 사료 수입량은 1천291.57t으로 지난해 연간 수입 규모를 넘어섰다. 이를 통해 시짱의 생태환경 보호와 산업 발전이 상생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리쯔(里孜) 통상구에서는 대외무역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신에너지차 하역과 단거리 운송 등 관련 서비스업이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변 지역 주민의 근거리 취업을 통해 소득을 늘릴 수 있는 일자리도 새롭게 생겨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5월 리쯔 통상구의 화물 운송량은 2천414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배 이상 증가했다.
라싸 해관은 앞으로 ‘통상구+허브+플랫폼+산업’을 연계한 복합형 개방 구조를 더욱 발전시키고 감독∙관리 및 서비스 조치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계획이다. 또한 크로스보더 무역의 편리성을 전방위적으로 높이고 변경무역의 혁신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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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베이징 세계 파충류 및 용품 전시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시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650여 개의 브랜드가 모였다. 19일 전시된 파충류를 휴대전화로 찍는 참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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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9일 한 참가업체 관계자가 ‘베이징 세계 파충류 및 용품 전시회’에서 턱수염도마뱀을 손 위에 올려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 세계 파충류 및 용품 전시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시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650여 개의 브랜드가 모였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026 웨강아오(粵港澳·광둥-홍콩-마카오) 용선 초청 경기’가 19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신저우허(新洲河)에서 열렸다. 총 2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홍콩, 마카오, 주하이(珠海) 등 중국 도시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 경제체에서 온 팀들이 처음으로 참가해 우의를 쌓았다. 이날 결승선을 통과하는 용선 1, 2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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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9일 용선팀 선수들이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신저우허(新洲河)에서 힘차게 노를 젖고 있다. 이날 ‘2026 웨강아오(粵港澳·광둥-홍콩-마카오) 용선 초청 경기’가 선전시 푸톈(福田)구 신저우허에서 열렸다. 총 2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홍콩, 마카오, 주하이(珠海) 등 중국 도시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 경제체에서 온 팀들이 처음으로 참가해 우의를 쌓았다.
지난 16일 중국철로 하얼빈(哈爾濱)국그룹 퉁장(同江)북역 환적장에서 출발하는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드론으로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연간 운행 횟수 2만 편을 돌파하며 유라시아 전역을 잇는 핵심 물류 통로로 도약하고 있다.
이달을 기점으로 중국 각지에 분산되어 있던 국제노선 열차를 ‘중국-유럽 화물열차’로 통합·운영을 시행한 지 10년이 됐다. 19일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중국-유럽 화물열차의 연간 운행 횟수는 2016년의 1천702편에서 2025년 2만22편으로 늘어나 약 11.8배 확대됐다. 연평균 31.5% 이상 증가한 셈이다.
중국철로 물류센터 책임자는 운행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품질과 효율성도 크게 향상됐다고 소개했다. 2020년 이후 연간 운행 횟수는 1만 편 이상 수준을 유지했으며 올해에는 이달 10일 기준, 운행량 1만 편, 운송량 100만TEU를 돌파하며 동기 대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철도 부서는 중국 국내외 화물열차의 운송 능력을 적극 활용해 증편, 적재량 확대, 통상구 연계 운송 등 조치를 시행하며 운송 체계를 최적화했다. 또한 해관(세관)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철도 신속 통관’ 모델을 추진하고 ‘디지털 통상구’ 물류 시스템을 통해 통관 편의성을 높였다.
운송 품목도 다양해졌다. 운행 초기 휴대전화·컴퓨터 등 정보기술(IT) 제품 위주에서 현재 의류·신발·모자, 자동차 및 부품, 곡물, 와인, 커피 원두, 목재 등 53개 품목, 5만여 종 상품으로 확대됐다. 2025년 운송 화물 가치는 677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중국 제조업 해외 진출과 유럽 농축산품, 화공 원료, 소비재의 중국 수입을 연결하는 ‘고속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45개월 연속 컨테이너 적재율 100%를 유지했다.
운송 네트워크 최적화와 서비스 범위 확대도 지속되고 있다. 중국 역외 지역을 대상으로 한 다원화된 노선이 구축됐다. 현재 중국 역내 129개 도시에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개통됐으며 유럽 26개국 236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8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롄장(連江)현 타이루(苔菉)진에서 해상 용선 경기 행사가 열렸다. 타이루진의 13개 대표팀은 각각 13척의 용선을 타고 차례로 바다로 나아갔다. 약 400명의 어민으로 구성된 팀원들은 파도를 가르고 노를 저으며 앞다투어 전진했다.
현지 주민들과 소문을 듣고 찾아온 관광객들은 경기를 관람하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바다에는 파도 소리, 북소리, 환호성이 뒤섞여 울려 퍼졌다. 해상 용선 경기는 중국 연해 지역에서 단오절을 축하하는 독특한 풍습으로 통하며 타이루진에는 해상 용선 풍습이 대대로 이어져 오고 있다. 용선 경기는 연해 어민들이 풍어와 풍요, 평안한 삶을 기원하기 위해 치르는 전통 민속 의식에서 점차 현지의 단오 특색을 보여주는 문화관광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푸젠(福建)성 롄장(連江)현 타이루(苔菉)진 해역의 용선 경기 현장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타이루진 해역에서 용선 경기를 펼치는 어민들을 18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18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타이루진 해역의 치열한 용선 경기 현장. (사진=신화통신 제공)
타이루진 해역에서 열심히 노를 젓고 있는 어민들을 18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18일 타이루진 해역에서 각축을 벌이는 용선 팀들을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타이루진 해역에서 힘차게 노를 젓고 있는 어민들을 18일 드론이 포착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