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화성 뱃놀이 축제서 대국민 안전문화확산 캠페인 전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23일, 화성시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이하 ‘공단’)는 지난 23일(토) 화성시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를 찾은 수많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축제장 내에 별도의 안전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실제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안전체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는 심폐소생술(CPR) 스테이션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안전퍼즐 및 안전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공단의 핵심 안전 메시지가 담긴 다양한 홍보 경품을 배포하여 일상 속에서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공단은 이날 안전문화 캠페인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병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섰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안전을 접하고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일터와 가정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대국민 접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