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또 쾌척

아이유.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생활 물품과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생일을 맞이할 때 선물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주요 시기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경상권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과 개인 기념일에도 각각 억대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10일부터 방송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