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권리가 도시의 품격”… 명현관, 어린이날 현장 행보

▲어린이날 행사(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5.0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아이 존중’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그는 화원 오일장을 시작으로 마산 송석마을회관, 양무리교회 체육대회, 북평·송지·해남읍·현산·마산·옥천 등지의 경로잔치, 공룡박물관 기념식까지 잇달아 참석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양무리 교회 행사(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5.0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명 예비후보는 “웃음이 하루의 이벤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어린이를 존중하는 사회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정신을 언급하며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으로 대하라는 가르침을 오늘의 정책과 일상 속에서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로잔치 참석(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5.0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가 건강한 지역의 모습”이라며 세대 간 연결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 “놀이·배움·돌봄·안전이 연결된 아동친화 도시로 전환하겠다”며 방과후 돌봄 확대, 생활권 놀이터 확충, 문화·체육 프로그램 강화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026.05.0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가정이 첫 번째 사회인 만큼 지역도 함께 책임을 나눠야 한다”며 “모든 아이가 걱정 없이 자라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해남의 미래”라고 밝혔다.

2026.05.0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어린이날을 하루의 축제가 아닌 사회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본 명 예비후보의 행보는, 아이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곧 지역의 품격을 보여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