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취약계층 위한 희망풍차 물품 지원 백미(10kg) 1,418포 전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은 지난 27일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추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418세대에 백미를 전달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관장 최윤근, 이하 동부봉사관)은 지난 27일(월)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추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418세대에 백미(10kg)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희망풍차 물품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과 적십자 봉사원이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정서지원과 물품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부봉사관은 이천, 여주, 양평, 용인시의 취약계층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백미 전달에 참석한 백승자 봉사회 이천시협의회장은 “더 많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백미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봉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윤근 동부봉사관장은 “희망풍차 물품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기업, 시민의 후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긴급, 결연, 맞춤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