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휴일 잊은 ‘민생 대장정’

▲6.3 출마공천내정자 간담회(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일요일인 26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군민들과 함께하며 ‘민생 대장정’ 행보를 이어갔다.

명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해남읍 고도리 인력시장을 찾아 상인과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북평면 산악회, 황산면 부녀회 등 주민 모임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오전 일정은 복지에 집중됐다. 송지 신정마을과 화산 신풍마을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으로 편안한 노후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송지 신정마을 경로 위문잔치 참석(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오후에는 문화·예술 현장을 찾았다. 송지면 중리 마을에서 열린 KBS ‘한국인의 밥상’ 녹화 현장을 방문해 지역 농수산물 브랜드화를 격려했으며, 북평 야구장에서 열린 사회인 야구 리그전과 군민광장의 작은 음악회에 참석해 생활체육과 지역 예술인들을 응원했다.

▲옥천 영춘2리 주민위안잔치 참석(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해남민주당사에서 열린 출마자 간담회와 비례대표 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결속을 다졌다. 명 후보는 “군민들의 눈빛에서 해남 발전에 대한 갈망을 읽는다”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AI·농업, 문화, 에너지를 결합한 ‘ACE 전략’을 성공시켜 해남을 전국 1위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해남향우회 정기총회 소식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타지에서도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님들의 마음이 해남 발전의 큰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2026.04.2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명 후보 측은 “이번 휴일 대장정은 군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직접 소통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남은 선거 기간에도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중단 없는 해남 발전’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