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공룡대축제, 5월 황산면서 ‘시간여행’ 시작

▲전년도 해남공룡대축제 전경(사진 = 해남군)2026.04.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 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박물관 무료 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차없는 거리 운영(사진 = 해남군)2026.04.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지난해 13만여 명이 방문한 대성황을 고려해 올해도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 임시주차장을 포함해 총 2,3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황산면 소재지와 박물관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공룡대축제장 현장 점검(사진 = 해남군)2026.04.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부스 인근은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놀이터와 체험관 등 기반 시설도 사전 점검을 마쳤다.

▲공룡대축제장 전경(사진 = 해남군)2026.04.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관람객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과 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공룡대축제는 황산면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