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점검 정기회의 개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점검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4일 청주권광역소각시설 대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폐기물처리시설 수탁사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시설별 운영현황과 유지보수 계획, 작업 일정 등을 공유하고,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비용 절감 방안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 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환경관리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사항을 바탕으로 시설별 운영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자원관리과 우경원 과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협의를 통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