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송중기와 한솥밥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배우 노상현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5일 하이지음스튜디오는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마스크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배우 노상현과 동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색깔과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노상현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노상현은 그동안 드라마 '파친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커튼콜', '다 이루어질지니'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장흥수 역을 맡아 제45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과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노상현은 다음 달 방영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아이유, 변우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하이지음스튜디오에는 고보결, 권승우, 김지원, 류해준, 배강희, 서은수, 송중기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