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푸화 신화통신사 사장, 바흐 IOC 종신 명예위원장과 회견…"양측 긴밀한 협력 심화해 나가자"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푸화(傅華) 신화통신사 사장이 25일 스위스 로잔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종신 명예위원장과 회견했다.
푸 사장은 지난 2019년 바흐 위원장이 신화통신을 방문 후 신화통신이 IOC가 인정한 국제통신사가 됐다고 발표한 것은 신화통신의 전문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수년간 신화통신이 국제통신사로서 도쿄 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파리 올림픽 및 최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등 다수 올림픽 보도를 원만히 완수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신화통신은 IOC와 심층적인 협력을 이어가면서 더 많은 감동적인 스포츠 스토리를 발굴하고 올림픽 정신과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푸 사장에게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된 올림픽 스포츠 발전사를 소개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 중국과 관련한 진귀한 전시품을 보여줬다. 그는 신화통신이 다수 올림픽을 원만히 보도하고 국제 보도의 우위를 기반으로 올림픽 이야기를 잘 전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신화통신은 IOC가 신뢰하는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계속 심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