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복지차관, 설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 점검…의료진 격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체계가 원활히 가동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노고를 살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 차관은 응급실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중증 환자 대응 체계와 인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응급진료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서울 동남권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 비상 진료 기간에는 중증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2016년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소아 응급환자 진료도 담당하고 있다.
이 차관은 현장 의료진을 만나 “설 연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응급의료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이형훈 차관은 오는 12일 오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병원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역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