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5년만에 누적 회원 100만 명 돌파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삼성전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서비스 시작 5년 만에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나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를 출범한 이후 △제품 할인 △제품 사용 팁 △전용 커뮤니티 △회원 대상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으며, 가입 대상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에서 고등학생, 초·중·고 교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은 약 80%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세대 이용 비중이 크게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는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갤럭시 AI를 활용한 학습법을 소개하는 ‘갤럭시 팁스’와 교사용 콘텐츠인 ‘갤럭시 쌤꿀팁’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체 제작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AI 활용 공부 인증, 교사 AI 활용 수기 등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댓글 이벤트와 ‘갤럭시 AI 아카데미’ 연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과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