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도쿄 요요기 콘서트 전석 매진…일본 투어 전 회차 흥행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그룹 NCT 위시가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마치며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NCT 위시가 지난 17~18일 이틀간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야 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되며 총 2만4000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번 도쿄 공연을 통해 NCT 위시는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등 일본 9개 도시에서 진행한 총 17회 공연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공연에서는 지난 14일 발표한 일본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헬로 멜로우'(Hello Mellow)와 수록곡 '드림캐처'(Dreamcatcher) 무대가 처음 공개돼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팝팝'(poppop), '송버드'(Songbird), '위시'(WISH), '핸즈 업'(Hands Up) 등 대표곡 무대는 물론 '컬러'(COLOR), '서프'(Surf) 등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청량한 에너지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