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도시가스업계에 안정 공급 요청…동절기 안전관리 강조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도시가스업계에 겨울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이날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주최한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업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송재호 도시가스협회 회장을 비롯해 30여 개 도시가스사 대표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임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문 차관은 축사에서 “2000만 가구 이상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동절기에도 강추위에 대비해 도시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철저한 안전관리,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도시가스업계와 함께 이행해 나가기 위해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겠다”며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