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10월호 화보에 치어리더 출신 윤영서 공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전직 프로야구 치어리더 윤영서가 맥스큐 10월호 화보를 통해 28일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도회적인 스타일링과 당당한 포즈로 패션과 피트니스의 경계를 허무는 비주얼을 완성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윤영서는 최근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 베스트 스트리머로 선정, 온라인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2025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도전하는 도전 정신까지 더해,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운동과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맥스큐 10월호는 9월 27~29일 전국 주요 서점 및 군(軍) 부대에서 동시 배포되며, 온라인 서점과 구글플레이북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