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 Pic] 신한은행 본점 정문서 출근길 1인 시위 나선 예금 고객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여름 더위가 절정이었던 지난 8월 27일 오전 8시30분께, 신한은행 예금 고객이었던 A씨가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신한은행 날강도, 신한은행은 고객돈 2억을 도둑맞고 왜 책임을 지지않느냐’ 피켓을 몸에 두른 채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10일, 신한은행 홍보실 직원은 "3심 끝 끝난 사건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통신》은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 사진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