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아이유, 첫 정식 협업…신곡 ‘삐그덕’ 21일 공개

아이유, 크러쉬. (사진 = 피네이션 인스타 제공) 2026.10.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싱어송라이터 크러쉬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처음으로 정식 협업 음원을 선보인다.

16일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크러쉬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Feat. 아이유)’을 발매한다. 지난해 8월 EP ‘팽(FANG)’을 발표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곡이다.

두 사람은 그동안 공연과 음악 콘텐츠를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 2019년 서로의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고, 2022년에는 유튜브 음악 토크 콘텐츠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정식 협업 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네이션이 전날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녹음실에서 함께 작업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신곡의 일부 하모니가 담겼다. 크러쉬 특유의 그루브 있는 음색과 아이유의 서정적이고 단단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