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심의·의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나선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사진 = 진도군)2026.10.0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군수 이재각)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진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을 이끌어갈 ‘제6기(2027~2030년) 진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의에서는 그간 진행된 연구용역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주요 내용이 상세히 보고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진도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성과 주요 사업을 담고 있는 핵심 중장기 계획이다. 참석 위원들은 최근 대두되는 인구 고령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 끝에 원안을 의결했다.

진도군은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해 의결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군의회 보고 등 최종 행정 절차를 거쳐 확정한 뒤,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2026.10.0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각 진도군수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마련한 제6기 계획이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