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2.5%·국힘 38.4%"… 양당 격차 4.1%p[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사진=리얼미터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하고 국민의힘은 하락하면서 양당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1주 차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3.8%포인트(p) 오른 42.5%, 국민의힘은 1.0%p 내린 38.4%로 집계됐다.
양당 간 격차는 지난주 0.7%p에서 4.1%p로 확대됐으나, 7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안을 유지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5.2%, 개혁신당 1.5%, 진보당 1.3% 순이었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