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e스포츠 대회] 성남시. 노인의 날 특별한 행사, 시청 로비에서 울려퍼진 시니어들의 환호
성남시청 로비에 마련된 시니어e-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시니어들이 대회가 끝나고 주관사인 Iec 김억경 사무총장(사진 뒷줄 오른쪽 2번째), 강상태 시의회 의장(뒷줄 오른쪽에서 3번째). 손숙 가수 겸 손숙 tv진행자(대회 진행 사회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대운 기자
【경기·중서부 = 서울뉴스통신】 김대운 대기자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2시부터 열리는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의 기념식을 앞두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식전 행사로 어르신들이 참가한 ‘시니어 e- 스포츠대회’ 가 열려 시청 로비가 어르신들 응원의 함성과 우승자들에 의한 기쁨의 환희가 시청사를 가득메워 주목.
Iec가 주관한 ‘시니어 e-스포츠대회’ 가 노인의 날을 맞아 성남시 청사 로비에서 시범적으로 열린 것.
이날 대회는 수정·황송·중앙·판교·분당·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6명씩 선발된 36명의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대표한 단체전(12팀)과 개인전(12팀)에 나서 열띤 대회를 펼쳤다.
2시간 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시니어 e-스포츠대회 결과 단체전은 451점을 획득한 중앙노인복지관(B팀)소속 어르신 팀이, 개인전은 352점을 획득한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어르신이 우승해 50만원 상당의 우승 경품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과 함께 참가한 선수단 전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수여됐다.
시니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한 어르신들은 “e-스포츠대회는 그동안 10대나 20대 등 젊은 층들의 전유물인 줄 알았다,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참가한 e-스포츠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도 사실은 우리와는 동 떨어진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늘 시니어 e-스포츠대회를 치르면서 e- 스포츠가 시니어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같이할 수 있고 더구나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이 손주와 함께 세대를 구성한 가족 대항 단체전도 가능한 남녀 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시니어 e-스포츠 대회장을 찾은 강상태 시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경기에 임한 ‘L’모 어르신(황송 복지관)은 “예선전을 치르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e-스포츠 대회가 치매 예방과 인지력 향상을, 어린이들 특히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는 e-스포츠대회를 통해 상호 언어 습득과 활용, 어휘력, 문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니어 e-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시니어 선수들이 본 경기에 앞서 예행 연습을 하고 있는 장면.
‘H’모 어르신(수정 복지관)은 “시니어 e-스포츠대회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 든다’는 올림픽 정신이 국제 e-스포츠위원회 탄생의 원동력이 되었구나하는 것을 실전경기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됐다”고 느낌을 말하기도 했다.
경기 참가자들은 게임산업 메카인 성남시가 특별히 노인의 날을 맞아 시청 로비에 이같은 대회를 할 수 있도록 유치해 준 점에 입을 모아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e-스포츠 대회가 막연히 게임산업 일종으로 젊은 층들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경기를 하면서 전 년령층과는 무관하게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경기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 시가 게임산업은 물론 e-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국제적으로 게임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다는 시장의 시정 운영 자신감을 우리들에게 보여준 좋은 사례로 보였다고 말했다.
‘J’ 팀(판교 복지관)은 “오늘 ‘시니어 e-스포츠 대회’는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이 성남 발전 1세대 시민인 우리들에게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었다, 경로효친의 실질적인 행동과 함께 시장이 추구하는 '희망성남'의 내면의 세계가 시니어를 통해 현장에 접목시키려는 노력과 함께 그동안 실추된 시민의 명예와 위상 회복으로 세계적인 시민으로 긍지와 자존감을 높여준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개인전에 나선 시니어 선수가 경기를 벌이고 있는 장면.
노인의 날 행사 참가차 온누리리 홀을 찾은 어르신들은 ‘시니어 e-스포츠 대회’ 진행 과정을 보면서 위민 시정을 이끌어 재선에 성공한 신시장의 탁월한 선견지명은 이미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세계 최초 지방자치단체장의 중매쟁이 역으로 미혼 젊은 층들을 결혼이라는 공통분모 창출로 승화되면서 이미 세계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귀감이 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국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대회’가 특정 젊은 층뿐만 아니라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갈구하는 전 세계의 시니어들은 물론 어린이까지도 참가할 수 있음을 미리 알고 이를 세계 게임산업 메카인 성남시가 이를 우선적으로 토대마련을 위한 마중물역할을 자처하고자 나선 의도로 읽혀졌다, 이는 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 삶의 질 향상에도 좋은 생각이라고 입을 모았다.
오늘 개최된 ‘시니어 e-스포츠대회’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올림픽 정신을 성남시가 한 단계 승화시킬 것으로 보여 이런 기회가 전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지역 복지관 등에서 평소 기기를 통해 경기를 접하며 스스로 선수 선발을 위한 예선전을 치를 수 있도록 보급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시니어 e-스포츠대회’ 현장을 찾아 대회에 참가한 시니어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활력을 증진시키는 시니어 e-스포츠대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방안 마련과 지원책을 강구해 보겠다고 말했다.
경기를 주관한 Iec 김억경 사무총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국제올림픽경기 조직위원회 즉 IOC는 4년마다 열리는 국가적 올림픽 행사로 익숙하시겠지만 Iec는 생소할 것"이라고 운을 뗀 뒤 Iec는 국제 e-스포츠위원회로서 2020년 벨기에 왕실 후원하에 벨기에 브뤼셀에 IEC 본부가 설립됐고 사무국은 우리나라에 있다고 말했다.
Iec는 현재 전세계 현 EU의원,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 UN산하 국제기구 수장 등 국제 30개국 멤버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 e-스포츠위원회다.
본인은 "2021년2월부터 사무총장으로 추대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밝히면서 ”오늘날 e-스포츠는 단순한 오락이나 게임의 영역을 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차세대 성장 동력이자 문화 콘텐츠“라고 말했다.
단체전에 나선 출전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어 그는 성남시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게임산업체의 성지나 다름없는 지역이다.
이러한 의미있는 장소의 행정관청에서 Iec가 시범적이나마 ‘시니어 e-스포츠대회’를 주관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은 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희망성남 완성’이라는 신상진 시장님과 관계 공직자분들의 혜안 덕분이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같은 사안은 벨기에 본부에도 보고가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성남시에서 ‘시니어 e-스포츠대회’가 개최되고 시니어 여러분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 그대로 벨기에 본부를 통해 31개국 멤버 회원국들에게도 전파될 것이다.
오늘 펼쳐지는 ‘시니어 e-스포츠대회’를 통해 e-스포츠가 어르신들이 생각하시는 젊은 층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니어세대는 물론 물론 남녀노소 가족 구성원 세대가 함께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한 웃음 가운데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전혀 다른 모습인 눈높이 e-스포츠대회라는 점을 아시게 될 겁니다.
세계대회를 개최할 경우 100여개 국에서 참가 의향을 밝히고 있어 우리 위원회에서도 무척 고무되어 있는 상태다.
세계 시니어들이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찾고 그 가운데 게임산업 메카인 성남을 찾는다면 e-스포츠대회와 연계된 파생적 효과는 대단하리라 본다.
김 사무총장은 “오늘 건강하게 즐기시는 ‘시니어 e-스포츠대회’가 되시고 경기에 우승한 승자의 환희보다 분투 끝에 패배한 분들의 마음도 함께 헤아리는 모두가 함께 승리하는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면서 “이것이 함께하는 국제 e-스포츠위원회가 추구하는 올림픽 정신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 사무총장은 “경기도 성남시라 쓰지만 대한민국 대표시 읽히고 전 세계인으로부터 ‘노인의 날’을 맞아 주목받는 대한민국 성남시 시니어들이 참여한 ‘시니어 e-스포츠대회’였다는 자랑스러움이 더해주는 즐거운 스포츠 제전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