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타임] 中 시 주석, 'GDI 5주년 고위급 대화회' 축하 서한 보내…"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현실화 돕겠다"

한정(韓正) 중국 국가 부주석이 25일 뉴욕에서 중국 측 주최로 열린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GDI) 5주년 고위급 대화회’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축하 서한을 대독하고 축사를 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GDI) 5주년 고위급 대화회’가 25일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화회에 축하 서한을 보냈다.

시 주석은 발전이 인류 사회의 영원한 주제이자 인민 행복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5년 전 내가 유엔총회에서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것은 국제 발전 협력을 추진하고 글로벌 발전 사업을 다시 진작하며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이행의 가속화를 돕기 위해서였다.

지난 5년간 각 측의 공동 노력 아래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가 폭넓게 실천되었으며 이니셔티브 협력 프로젝트가 120여 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결실을 맺으면서 공동 발전과 협력 윈윈의 새 장을 써 내려갔다.

현재 세계 백 년 변국이 가속화되면서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각국 인민의 바람은 더욱 강렬해지고 있다. 세계 최대 개발도상국이자 글로벌 사우스의 일원으로서 중국은 각 측과 함께 인민 중심의 발전 이념을 견지하며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를 함께 더욱 깊이 있고 내실 있게 이끌어 나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아름다운 비전을 누구나 체감하고 누릴 수 있는 현실로

전환하여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에 새롭고 더 크게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