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한중교류] 주한중국대사관, 2025~2026년도 '국가 우수 자비유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주한중국대사관이 22일 2025~2026년도 ‘국가 우수 자비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는 재한 유학생이 국가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며 중한 청년 우의의 가교 역할을 적극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가 22일 2025~2026년도 ‘국가 우수 자비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다이빙 대사는 중국의 인재풀에서 유학생은 없어서는 안 될 구성원들이라면서 국가는 갈수록 높은 소질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크게 필요로 한다고 짚었다. 이어 그는 중국 경제∙사회의 빠른 발전과 중한 관계의 꾸준한 개선이 재한 유학생에게 능력을 발휘하고 창업할 수 있는 더 광활한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학생들이 시대의 부름에 능동적으로 호응하고 국가 발전에 관심을 가지며 글로벌 학술 발전 방향을 파악하고 전문 분야에 깊이 매진해 학업적 성취를 거두는 동시에 말과 행동으로 중국 청년의 우수한 풍모를 보여주고 중한 청년 우의의 가교 역할을 발휘해 중한 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학금 수상 학생 일부가 22일 수여식에서 지도교수, 심사 전문가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 수상 학생, 지도교수, 심사 전문가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